경남의 한 자그만 도시 양산시에서 일어난 가학적 집단폭행입니다.
몇 달전에 일어난 일이지만, 아이들은 폭행관련 영상을 단돈 5천원에 팔고 카카오톡으로 전송하여 유포까지 하였습니다.
가해청소년들은 일말의 양심과 죄책감없이 처벌이 안된다고 알고, 히히덕거리고 아직까지 영상을 유포하고 있습니다.
피해자인 **양은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악몽으로 아직까지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촉법소년으로 처벌이 안되는 이세상을 원망해야 할까요?
부디 도와주십시오 국민청원입니다.
다만 하나 걸리는게
MBN뉴스를 캡처하셨다는거..쟤들은 찝찝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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