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시위는 경찰들이 고무탄과 최루탄을 쏘고 곤봉으로 무차별 진압을 시도한 뒤 더욱 거세졌으며, 여기에 교통부 장관이 '옆나라 인도는 버스 사고로 30명이 죽어도 이렇게 시위 안하더라' 고 언급해 기름 끼얹듯 폭발.
https://www.washingtonpost.com/news/worldviews/wp/2018/08/04/protesters-paralyze-parts-of-bangladesh-after-a-speeding-bus-kills-two-students/?noredirect=on&utm_term=.892cc431c6ac
방글라데시에 있는, '정의를 위해 행동하는 국민들'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이 소식을, 사실관계 파악 후, 널리 공유하는 것으로 행동에 동참할까 합니다.
당시 독재정부의 잔인한 무능한 권력집단과 똑같네요.
글 내용과는 다소 관계없긴 하지만
다문화 반대올시다.
개나라차한당놈들이 꿈꾸던나라가 저깃군요
도대체 어느나라에 살았던 겁니까?
뭐 하루에 백여명씩 죽어 나갔었나..?
글을쓰네
숨이 탁탁 막힌다
하기사 김유신을 아직도 추앙하는 색기들이 저색기들이지
정신없는 사람같으니라구~ 정신차렸을땐 지금 글이 한없이 부끄러울거요
인간들 징함.
우리나라도 부폐덩어리에 염전노예들이 목이 잘려나가는데 으이구..
ㅁㅊ
아니믄 단체 피해망상증인건가
졔들이 먼 사고치면 원래 그려러니 합니다.
어떻게 도와야하지요??
역사를 배우는 건 과거를 통해서 미래를 보기 위해서인데..
우리나라에서 그같은 일이 몇번이나 있었고 그럴만한 사람들이 정권을 잡고 있었고
그럴만한 힘이 있으며
평화시위에 항상 뿌락치 심어서 폭력시위 만들어서 강제진압 하는 건 그냥 레파토리 야.
역사를 보며
깨닫는게 없으니
그런 돌대가리는 뭐에다 쓸고~~
싸그리 보내고 싶네
거기도 가만보면 인간성최악인 나라같더만....
이건 세계적인 차원에서 간섭해야 할것 같습니다
민주주의를 위해 노력 하라는 글에 뻘글이야
그들도 평화시위를 했어야죠. 그리고 강간 살인 이것은 사실관계증명이 필요해보임.. 안타깝지만 방글라데시국민들 시위시에 평화적으로 하지 않고 신에 전부거는 인생 이슬람문화권..그나라 종특도 한몫함..
난민이 이번엔 난민보호소 직원 스토킹
헉 너무하네~~
국민들은 한국 국민 못지 않게 근면하고 성실하며 매우 밝습니다.
방글라데시
정치는 한국 예전 처럼 정권을 대물림 하여 현 하시나 총리가 오래 동안 집권 하여서 ....
비리는 한국 예전(?) 처럼 뽀찌(pouch , 뒷돈) 면 뭐든 할수 있다고 합니다..
돈만 있으면 천국 입니다. 한국 처럼 .....
영국 시민지로 부터 벗어나면서
빈부의 격차가 매우 매우 커서 자가용 비행기 타고 홍콩 쇼핑하는 사람도 많아 ....
그래서 부정축재에 따른 척결이 더욱 힘든 나라 입니다.
마치 대한민국 의 해방 이후 부정청산을 못해 고생하는것 처럼
우리의 현실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국민은 성실 하고 밝습니다.
대한민국의 예전 과 현재의 일부를 떠오르게 하는 정황 입니다.
큰 x 를 흘리기전에는
우리의 지금 처럼 벗어나기 힘든 현실인것 같습니다.
이걸 반객위주 전략이라고중국인들이 잘하는 짓입니다. 손님으로 들어가서 주인자리 뺏기. 함부로 도와주거나 동정하지 말고 냉정을 유지하면서 지켜봅시다 우리말고도 미국이한 나라 아시아에 선진국 일본도 나몰라라 합니다. 한국인들도 외국인에게 너그럽게 하는것도 정도껏해야 합니다.
시위는 격렬히 진행중, 데이터는 그저께 24시간 차단 되었다가 어제부터 정상적으로 됨, 강간 살해는 소문으로 돌지만 사실관계는 확인불가.., 국민 여론은 학생들에게 우호적 이라고 합니다.. 제가 방문했었을 때도 사람들 좋고 한국에서 일했었다는 분이 길거리에서 반갑다고 아는체도 해주고 좋은 인상을 받았었었는데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완전 미친것들이네 저것들...
시민을 동네 개 때려잡는것 보다도 쉽게
죽인다는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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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9일 공항쪽으로 가던 버스 두대의 경쟁 중에 한대가 인도쪽으로 돌진 다수의 사망자 발생(현장에서 2~3명 사망, 병원 이송 후 추가 사망) 다음날 학생들이 사고 버스 회사 공격하고 면허증 확인. 이런 가운데 무면허 운전자가 학생 치여 숨지게 함. 많은 수의 버스가 불에 탐. 시위가 다카외 다른 도시로 번짐
이에 반발해 버스 노동자들이 파업을 일으켜 학생들이 돌아가기를 호소
정부쪽으로 의심되는 청년단체의 학생 테러 발생으로 20여명이 부상을 당함. 경찰은 부인하고 있지만 경찰의 진압으로 100여명의 학생이 부상을 당하고 일부는 생명이 위독하다고 함. 학생들은 그들의 요구가 받아들여질 때까지 도로를 떠나지 않겠다고 함
현재 강간 후 유기 등의 이야기가 확인되지 않은 채 SNS 등을 통해 번지고 있다.
매년 4200명이 교통 사고로 숨지고 있고 경찰이 돈을 받고 자격없는 운전자를 눈감아 주고 있는 현실에 10대의 요구가 어떤 식으로 결론이 날지.
민주화 시위와는 다른 민생 시위라는 것에서 이전의 하탈 등의 극심한 혼란과는 형태가 다르다. 정치권에서 정치적 사건으로 만들려고 하나 상대가 10대라는 것을 정치권이 외면하지 말아야 할 터인데.
하지나 수상은 지난 목요일에 학생들의 9개 요구 조건을 들어주겠다고 발표했지만 사태는 더 커지고 있다.
교툥 당국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조치들을 현재 취하고 있으며 자격 없는 운전자에 대한 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현재 피해 규모는 버스 300여대가 파손이 되고 8대의 버스가 전소되었다.
* 어제의 보슌도라 입구 시위
10:30 NSU 학생들이 지난주 학생들을 공격한 청년단체에 대한 항의 표시로 모이기 시작했고 이스트웨스트 대학이 공격을 받았다는 것에 격분하여
IUB 학생까지 합류하여 보슌도라 게이트로 시위대가 진출하였고 이에 정체불명의 학생들이 시위대를 급습하고 경찰 또한 최루탄과 고무탄을 발사하면서 학생들을 진압하자 학생들이 보도 블럭을 깨며 격렬하게 저항함.
오후 5시까지 경찰과 대치상태였음.
기름 안나오니까 가기 귀찮은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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