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 밤에 둔산동 백화점 옥외 주차장에서 차 긁고 가신 분 안녕하십니까?
블박을 보아하니 저녁 8시경에 그러신 것 같으시더라구요?
주차 좀 잘 하시지 ㅎㅎㅎ
이번에 놀라셨을테니 다음부터는 주차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이 잘 닦으면 그대의 흰색 페인트가 지워질 듯 싶기도 하네요^^
그래도 기왕이면 주차장 관리실에 사실을 말하고 연락처라도 남겨 주셨으면 정말 멋지셨을텐데 ...
차에 상처 난 거보다 그대의 양심을 속이는 것이 더 안타깝습니다.
그럼 즐거운 성탄절 되십시요^^
크리스마스 이브라고 그러셨는가 쿨하시네 ~~
흐미;;; 짜증좀 나실듯;
크게 긁힌것도 아니고 범퍼인데ㅋ
전문가님들의 생각대로 ES350이 맞습니다
일본차 타는 것이 요즘은 욕 먹는 시대라 몰라보도록 찍었는데 대단들 하십니다 ㅎㅎㅎㅎㅎ
블박 보니 SM5더군요. 잡을라면 잡겠지만 그냥 이정도가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내일 전화해서 이제 전화하지 말라고 해야겠어요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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