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보다 경제규모 큰 나라들보다
더 비싸게 파는 우유 먹지마세요.
전에 뉴스인가 보니까
우유 수요가 적어
남는거 폐기처분 한다는거 봤는데
900ml기준으로 2500원 정도인데
이렇게 가격이 오른게 사실 얼마 안되요
어느 정부 들어서고 급격하게 올랐습니다
제가 키가 183에 골격이 좀 큰데요.
저는 어렸을적 초딩때부터 강제로 주는 우유
사실 먹으면 배가 불편하고 심하면 설사까지
하는데 선생님들은 먹다보면 낫는다고 하고
이게 이해가 안되더군요.
강제 급식하면서 안 좋다는데 계속 먹으라는게
싫어서 안 먹었습니다.
집에 가져가면 혼나니까 진짜
친구주고 화단에 뿌리고
제가 살면서 먹은 우유양은 정망 엄청 적어요
거기다 청량음료를 가끔 먹었는데 그걸 먹을때마다
뼈 삭는다고 그러더군요
그냥 어른이 되면 달심으로 살자 생각했는데
183키에 골격 좋고 건강 문제 없네요.
글고 제 개인적 견해인데
이건 개소리라 생각하세요.
주위에 암 환자분 계시면 우유 많이 드시는 분인지
한번 알아보세요.
즐 주말 되시길
많이 나옴...
암세포를 성장 시킨다 하더군요
우유에관한 불편한진실 에 나와유
암세포를 성장 시킨다 하더군요
우유에관한 불편한진실 에 나와유
보험하는 후배가 40대 암환자 정말 많다면서 얘기하길래 그 나이대의 강제급식과 연관성 얘길 했더니 놀라면서 논문써서 노벨상 도전해보라고 농담 하더군요
많이 나옴...
수요와 공급의 법칙을 좃나 비웃는 가격정책 ㅋㅋㅋ
한번 두고보세요..안먹일수 있나?
우리애는 분유는 어쩔수 없었지만
자라면서 분유 겸용을 두유로 했습니다.
주위에서 뭔 두유를 먹이냐고 지랄하는
지인도 있었는데
그 지인 애들 잔병 달고 자랐고
지금 공부못하는 문제아 돼 있음
우리애는 잔병 없이 자랐고 지역에서
이름 말하면 학구열있는 부모들은
알만한 애가 됐네요.
이게 두유를 먹여서 그렇단건 당연 아니지만
애 어렸을적 우유 안 먹이면
사람구실 못할거 처럼 얘기하던
무식이들에게 줄 답은 되네요
씨리얼 콜라에 말아먹나요?
빵 먹을때 주스랑 먹고?
걍 기호 식품입니다.
생활수준이 많이 올라가서...
맞지 않은 식품 그래서 먹으면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설사를 함
영양소땜에 살찐다 착각하는 분들이 있는데
요즘 비만인들 보면 저소득 저학력이 많음
쌍팔년도에는 잘먹는게 생활수준 높은거였지만
지금은 좋은거 골라먹으면서 살 안찌는게 트랜드죠
근데 퇴근후 좋은 안주에 먹는 맥주땜시... 저소득 저학력으로..흑...
저소득 저학력중 많다는거지
전부다란 뜻은 절대 아니에요.
헬스 수영 복싱 번갈아가며 8년차고
우유는 말할것도 없고 탄수화물도 제한해서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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