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면서 DMB 로 대충 보면서 가는데
오늘 또 하나 김여사 무슨 철판으로 출연햇는지
원래 운전중이라 유심히 안 보는데
어이 없어서 유심히 보게 되더군요
기가 차더군요..
아침부터 욕했음..
지하주차장 올라가는 데도 저모양인데..
예전 학교 운동장서 학생 치고 어쩔줄 몰라
소리만 빽빽 지르던 김여사 생각이 나더군요.
제발 도로로 안 나왓음 좋겟네요,,
출근하면서 DMB 로 대충 보면서 가는데
오늘 또 하나 김여사 무슨 철판으로 출연햇는지
원래 운전중이라 유심히 안 보는데
어이 없어서 유심히 보게 되더군요
기가 차더군요..
아침부터 욕했음..
지하주차장 올라가는 데도 저모양인데..
예전 학교 운동장서 학생 치고 어쩔줄 몰라
소리만 빽빽 지르던 김여사 생각이 나더군요.
제발 도로로 안 나왓음 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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