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주차구역대비 차량보유 댓수가 많아지니 어느정도는 이해를 합니다.
밑에 분 말씀처럼 주차공간이 널널한데도 이중주차? 이건 응징의 대상이겠죠....
하지만 잠깐 짐을 전해주기위해 혹은 주차 후 짐을 꺼내기 힘들어 편한대로 주차 후 짐을 꺼내고 다시 제대로 세워 놓는 상황이 아닌이상은 반대편 차주 입장에서는 욕나오는게 사실입니다.
특히나 눈 온다고 생전 지하 주차장을 이용한던 사람들이 아침에 출근 8:00경에 하기 위해 주차장을 내려와 보면 무슨 배짱인지 그 시간까지 이중주차 고대로 해놓고, 눈은 뒤집어 쓰고 들어와서 주차장 바닥에 한가득 얼름 바닥 만들어 놓고 차를 빼기위해 그 차를 밀을려 치면 손바닥이고 옷이고 검뎅이 묻고, 바닥 미끄러워 구두신고 차가 밀리지도 않고... 밀다 자빠지면 위에 CCTV있는데 ㅈㄴ쪽팔리고...
이중주차 할 수 있다 생각은 합니다만 주차를 그리 했다면 아침 출근전에 이빨 닥기전 얼른 나와서 그간에 출근하신분들이 비워 놓은 주차공간에 제대로 하고 갔으면 합니다.
이게 매너 아닐까요?
밀어놓고들 가더군요..
요즘 그런걸 자주보게 되네요.
그냥 휙 하고 밀어버리고 가나봅니다...
다른차랑 키스하고 있는걸 많이 봅니다. ㅋㅋㅋㅋ
이중주차 되어있고 사이드 채워져 있어 전화연락함
저 : 공손한 목소리로 차 좀 빼주세요~~요청
아주마 : 네 뚝!
경비아저씨 제가 기다리는 모습보고 차 나갈 수 있도록 아파트 공동 스레기통 이동해 주심
나 두라고 하시는데도 이동해 주심
아주마 : 내려온데 8분 소요
저 : 출근시간 1분은 10분과 같으므로 좀 빨리오시죠라고 한마디함
아주마 : 키 찾다고 늦었다고 퉁명스럽게 대꾸
차 나갈수 있는거 아니었냐고 되물음
저 : 경비 아저씨가 방금 쓰레기통 옮겨 주셨다고 대답
저 : 미안하다고 한마디
첫 마디가 미안합니다. 이게 우선 아닌가요?
상식을 가진 사람이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아파트 ㅁㅊ 아지매는.. 내가 나무랫다고... 일부러 안빼주더군요..
파킹해놓구 사이드 땡겨놔서 어쩌지도 못하구..
초딩 딸래미는 그냥 걸어가라구 보내구... 경찰 불렀더니 그때서야 겨우 빼주더군요. .정말 살다 살다 이런 ㅁㅊ 년은 첨봅니다.
40분만에 차 뺏네요..
그 냔.. 하는 말이 더 가관입니다. 남들은 다 빼는데 왜 못빼냐는 겁니다.
잡아와서 니가 빼보라니깐 암말도 못하는 년이...
요즘 어떻게 복수할껀지를 연구중에 있습니다.
최강이네요... 아니 무슨 같은 아파트 주민끼리.... 이야.. 기도 안차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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