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올때마다 선배님들 후배님들께 예전엔 진로 및 인생상담과 또 좋은글 잘보고 배우고 느끼고 억울하고 못된사건들 좋은글들 추천 누르다가 이러한 좀 분하고 화나고 제가 잘모르기도하는 일이 저에게도 살짝생겼습니다 아프고 큰사건은 아니지만 글올리시는분들의 마음느끼며 저도 이렇게 올려봅니다
아빠를 다음날 타병원 전원하겠다고 모실곳이없다고 사정을 말씀드렸었고 춘천시호ㅇ요양병원에서도 알겠다고했는데 사무장이 저와 아빠를 속이고 자기의차량과 제가 호ㅇ요양병원으로보낸 장애인콜택시에 번갈아가며 아빠의짐을 몰래 다 가주고 나와서 문닫은 코로나검사장에서 다시아빠가 입원해있던 요양병원에는 못들어간다며 아빠를 버리다시피한 춘천시호ㅇ요양병원이 너무하기도하고 분해서 올려봅니다
아빠는 주3회투석환자이고 거동이어렵습니다 문닫기전병원인 춘천시강남병원에서 다소 자유롭게 계시면서 투석받으시다가 춘천시호ㅇ요양병원으로 옮긴지 20여일정도 되었는데 강압적이고 제재가많아 적응이 어려우셨나봅니다 거기다가 변비와 치핵도앓고계셔서 외래진료도 보고있었고 컨디션이안좋고 그러신상태였습니다 화장실에 오래계셨고 흡연등으로 주의를 받으셨었습니다 그러지말라고 타이르고 있었어요 그래서인지 간호사와 통화시 무엇을 문의하거나 대화하려하면 모든것을 원무과나 사무장등으로 문의하라며 전화를 돌리거나 끊었고 누가봐도 불친절하고 퉁명스럽고 답답하게 응대하였습니다 아빠에게도 어떻게대했을지 미루어짐작이갑니다 그러던 지난20일 간호사분들에게 폭언및욕설했다며 강퇴처리가되었다고 아빠를 당장 데려가라고하였습니다 알겠다고했고 개인사정과 집이좁아 당장 모실수없어 타병원알아본다고 하루만 기달려달라고했고 춘천시호ㅇ요양병원에서는 알겠다고 하였습니다 타병원을 바로 알아보왔고 코로나검사를 원하였습니다 시간이 될것같아 저는 하던것을 멈추고 언른 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맡기위해 아빠요양병원으로 장애인콜택시를 보냈고 장애인콜택시기사님이 선별진료소는 춘천시보건소가아닌데 도착지제목만보고 춘천시보건소로가는바람에 시간이17시가넘어 검사를 못받아 인근 춘천시성심병원선별진료소로 이동해보기로 하는데 이상하게 늦게도착한 춘천시선별진료소에 이미 사무장의 차가 있었습니다 올때는 분명 아빠와같이 장애인콜택시를 타고왔는데요 사무장이란분이 왜같이 나오는지도 좀 의아했습니다 춘천시선별진료소에서 사무장은 미리놔두었던 자기차를 끌고가고 아빠는 장애인콜택시로가고 저는 제차로 성심병원선별진료소로 이동하였는데 그곳도 역시17시가 넘어서 닫았고 시간은18시가 다되어갔습니다 주차하고 오니 사무장이 급하게 선별진료소로 이동하다가 아빠를 휠체어에서 떨어뜨렸습니다 ㅡㅜ 사무장과같이 아빠를 들어 휠체어에 실었습니다 그리고 장애인콜택시에서 아빠짐들을 자기의 차로 막옮겨실는것을 본 저는 대체이게 뭐하시는거냐며 묻자 다시요양병원으로는 못들어간다고하였습니다 장애인콜택시기사님도 어쩐지이상하다며 서두르는 모습들이보였고 뭔가이상했다며 아무리그래도 너무하다고 환자를 저렇게 하냐고 하셨습니다 저도 이런법이어딨나며 너무하신거아니냐 아까 내일 타병원 전원한다고 하루더 봐주십사 말씀드렸고 알겠다고 하지않으셨냐고 어떻게 코로나검사를 빌미로 환자를 길에다가 버리냐 따저물었는데 병원 원장과 통화하며 사무장께서 저와 아빠의 사정얘기를 한거같지만 받아들여지지않았고 길과 병원에서 아빠는 한시간이상 방치되었습니다 사무장도 중간입장이라며 죄송하다고하시며 언론이든 법적으로든 맘대로하라고 하였습니다
우선은 아빠가 강제퇴원당한것이 문제이지만 바로 타병원을 알아보왔고 사정이야기를해서 춘천시호ㅇ요양병원의 사무장도 알았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코로나검사를 빌미로 제가 장애인콜택시를 병원으로 보낸차량과 사무장 자신의차에 짐을다실고 나와 저와 아빠를 속이고 요양병원에는 못들어간다며 돌변하고 길에다가 아빠를 버리다시피한 춘천시호ㅇ요양병원이 정말 너무하다고 생각합니다 통화녹취록이나 병원앞에 그대로 놔두며 대화한 잠깐의 영상및 녹음등이 있습니다 아빠의 잘못도 있습니다 그치만 당장 저와 급박한사항에 오갈곳이없는 거동이불편한 주3회투석환자를 단하루 봐주십사 알겠다고해놓구서 코로나검사를 빌미로 저와 아빠를 속이고 길에다가 버린 춘천시호ㅇ요양병원의 이같은만행을 알리고싶습니다
아빠는 다행히 알아보왔던 다음날 전원하려던 타지역요양병원에서 늦은시간이지만 코로나검사도 1인실두었다가 해주신다고 해주셨고 늦게라도 받아주셔서신 잘모셔다가 드리고 올라왔습니다
감사하고 송구합니다
저는 정말 황당하고 화가났습니다 많은생각도 들었지만 힘들었습니다 20여일정도의 병원비는 1급의료수급자 기초수급자신데 말은없구요 대부분지원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추후처리할것이 있으면 처리할것이고 제가 외래진료나갔던100프로 외래진료비도 아직 환급이되지않은상태입니다
지역 언론사에 제보할지등과 함께 선배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병원에있는 사무장의 다음날 전원하겠다는 알겠다는 통화내용녹취나 현장의 약간의 영상 사무장과의 죄송하다는 대화등 조금있습니다 사무장당신의 단독으로이렇게 하시는거냐 물었지만 아니라고 죄송하다는 말만 반복하였고 병원측 원장에게도 전화해서 물어보는것같았지만 역시 거절당했습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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