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깜빡이 열심히 키고 출근 중 앞차 깜빡이 놓치면 죽을것 같은 두려움에 죽어라 쫓아가는데 안개가 점점 더 심해지는게 꼭 전설의 고향이 생각나더라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무작정 서행보단 앞차가 딱 보일정도로 안전거리 유지하고 무작정 쫓아가는게 나은것 같은데 맞나요?
결론은 일단 그냥 무서웠다는..ㅠㅠ
비상깜빡이 열심히 키고 출근 중 앞차 깜빡이 놓치면 죽을것 같은 두려움에 죽어라 쫓아가는데 안개가 점점 더 심해지는게 꼭 전설의 고향이 생각나더라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무작정 서행보단 앞차가 딱 보일정도로 안전거리 유지하고 무작정 쫓아가는게 나은것 같은데 맞나요?
결론은 일단 그냥 무서웠다는..ㅠㅠ
앞차 깜빡이도 안보이면 더 위험할꺼 같기도 하고 무서웠어요 ㅠㅠ
심한날은 오전 출근길이고 퇴근길이고간에 아즈 미쳐버려요ㅠㅠㅠㅠ
퇴근길에 앞차똥꾸녕만 따라가다가 이상한 동네로 들어간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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