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미친듯이 울었습니다.
그냥 울었어요. 왜 그렇게 미친듯이 살았는지 왜 나에게 조금도 관대해지지 못하고 참았는지
진짜 그동안 내가 참은 게 너무 ㅂㅅ 같이 느껴져서 더 울었습니다.
내 발에 있던 족쇄 하나를 풀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발에는 족쇄들이 너무 많네요.
제 마음속에 갇혀있는 나를 언제쯤이면 출소시킬수 있을까요....
오늘 새벽에 미친듯이 울었습니다.
그냥 울었어요. 왜 그렇게 미친듯이 살았는지 왜 나에게 조금도 관대해지지 못하고 참았는지
진짜 그동안 내가 참은 게 너무 ㅂㅅ 같이 느껴져서 더 울었습니다.
내 발에 있던 족쇄 하나를 풀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발에는 족쇄들이 너무 많네요.
제 마음속에 갇혀있는 나를 언제쯤이면 출소시킬수 있을까요....
전 훌훌 벗어던졌습니다 ㅎ
화이팅요~^^
아직 못다남은 감정이 쌓여 있을 겁니다.
그 감정을 돌아볼때 아무 감정없을때 정말 당신이 자유로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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