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전 돈관리 귀찮고 아내가 알뜰해서 달 40 교통비(지하철)포함해서 용돈받고 나머지 다 맡기고 사는데
추석상여금이나 출장비명목으로 돈이 조금씩 들어오더라구요.
이거 비상금으로 좀 챙겨둘까하는데... 사실 비상금으로 딱히 뭐가 하고싶은것도 없는데 왜 몰래~ 모으고싶은거죠
본능인가여 ㅎ.ㅎ
형님들 전 돈관리 귀찮고 아내가 알뜰해서 달 40 교통비(지하철)포함해서 용돈받고 나머지 다 맡기고 사는데
추석상여금이나 출장비명목으로 돈이 조금씩 들어오더라구요.
이거 비상금으로 좀 챙겨둘까하는데... 사실 비상금으로 딱히 뭐가 하고싶은것도 없는데 왜 몰래~ 모으고싶은거죠
본능인가여 ㅎ.ㅎ
구신같이 찿아냅니다
마나님이 코에 현금 감지기 달았나봐요
참희안하네여
합니다.
저도 그럴 필요 없는데... 꼬불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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