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를 짓고 있는데 청과회사에서 가격 맞춰준다고 물건 보내달라고 부탁을 해서 보냈는데 약속을 안지키고 가격을 후려 버리는군요.
아무리 장사꾼이라고 해도 저런 식으로 사기를 친다는게 이해가 안가고 화가 납니다.
안그래도 생산비용이 너무 올라 경영에 어려움이 큰데 이런 사기까지 당해야 하는 상황이 괴롭습니다.
한번 거래로 몇십만 몇백만 왔다갔다 하는데 저런식으로 가격으로 장난을 쳐서 농부들 울리는 청과회사 어떻게 해야할까요?
농사를 짓고 있는데 청과회사에서 가격 맞춰준다고 물건 보내달라고 부탁을 해서 보냈는데 약속을 안지키고 가격을 후려 버리는군요.
아무리 장사꾼이라고 해도 저런 식으로 사기를 친다는게 이해가 안가고 화가 납니다.
안그래도 생산비용이 너무 올라 경영에 어려움이 큰데 이런 사기까지 당해야 하는 상황이 괴롭습니다.
한번 거래로 몇십만 몇백만 왔다갔다 하는데 저런식으로 가격으로 장난을 쳐서 농부들 울리는 청과회사 어떻게 해야할까요?
유통업자의 농간이라.......
이게 왜 근절이 안될까합니다
신선한과일 직거래로 먹고 싶습니바
거기 빽 없으면 절대 혼쭐 못냄.
지역 카페에서 예약 판매하더라구요..
없어서 못 팔던데..
혹시 직접 동네에 홍보해서 파는거 하고 계신가요? 그럼 중간마진 떼먹히는 억울함은 덜 하실것 같아서 잘은 모르지만.. 댓글 남겨봅니다~~
왜 항상 농산물은 중간도매상들이 다 해먹는지원..ㅡ
그만큼 마진율이 좋습니다.
누군가는 손해를 보고 그래서 얻는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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