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검찰이 (조국 교수 기소한 내용 중) '조지 워싱턴대 위계에 의한 업무 방해' 깜찍했어요."
1. 아들이 집에서 조국 교수 PC로 접속해서 '오픈 북' 시험을 치름.
2. 조국 장관은 정작 검찰 조사에서 묵비권을 행사.
3. 검찰은 단지 PC 접속 로그만으로 '커닝' 소설을 쓰고, 기발럼들은 그대로 받아처먹어 기사 씀.
4. 정치적 편향을 떠나, 너무 무능하다 일갈
이 정도 검찰이면, 노무현재단 통장 내역도 다 봤다고 봅니다.
안봤다고 뻥친거에 전 500원 겁니다..
워싱턴데 학장 털리나요??? ㅋㅋ
워싱턴데 학장 털리나요??? ㅋㅋ
검찰이 추궁하면 할말 없을듯...
언능 잠수타세욧
월 1억 8천만원 준데도 나는 못할듯
31일 국회에 제출된 공소장에 따르면 조 전 장관은 2016년 10월31일 미국에 있는 아들 조씨로부터 “내일 ‘민주주의에 대한 글로벌 이해(Global Perspective on Democracy)’ 과목 시험을 본다”는 연락을 받았다. 조 전 장관과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는 시험시간에 맞춰 대기하다가 조씨 대신 문제를 풀어 답을 보내주기로 했다. 다음날 조 전 장관 부부는 아들에게 “준비됐으니 시험문제를 보내라”고 지시했고, 조씨는 객관식 10문항을 촬영한 사진을 아이메시지로 전송했다. 조 전 장관 부부는 시험문제를 나눠 풀고 이를 다시 아들에게 보냈다.
조씨는 한달 뒤인 같은 해 12월에도 동일한 방식으로 시험을 치렀다. 조 전 장관 부부는 “준비됐으니 시험문제를 보내되, 스마트폰으로는 가독성이 떨어지니 이메일로도 보내라”며 구체적인 지시를 내렸다. 조씨는 이들에게 받은 답을 기입해 해당 과목에서 A학점을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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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은 공소장도 안보고 그야말로 상상만으로 썰을 푸네요.
미국에 있는 아들과 메신저로 주고받은건데, 뭐? 집에 있는 조국 PC로 접속을 해?
왜 이런 금방 들통날 거짓말을 하는걸까요?
시청자들을 바보로 아는건가?
저거 보는 시청자들은 바보 맞지만 안보는 사람들에게도 어차피 다 알려질텐데...
너같은게 제일 사회에서 쓸모없는 잉여인간이여..
미국에서 마약하거나 성매매하고 온 것도 한국 경찰이 인지하면 한국에서 기소해서 한국 재판에 넘김.
수사기관이 당연히 할 일.
미국대학 업무방해를 한국에서 기소하는게 가능한지는 이분들에게 물어보길.
http://news.joins.com/article/23591388
시민단체, '예일대 업무방해' 나경원 의원 추가 고발
여태까지 쭉 이런 패턴이잖어.. 증거는 없고, 소설로 죄를 만들고 영장 청구하는거... 아직도 모르겠냐?
정경심 구속영장 발부, 조국은 죄질이 나쁘다고 판단, 이게 지금까지 법원이 내린 판단임.
아몰랑, 그냥 다 무죄야, 이게 여태까지의 느그들 패턴이고.
기소감임?
더럽다 이 위선자새끼들아
유시민 같은색히도 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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