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3이 현직이던 시절 2015년 중순 일본 고위 인사가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소송 판결을 방치해선 안 된다. 한일 관계가 파탄 날 것"
이라며 으름장을 놨던 사실을 검찰이 확인했다.
503은
이후 외교부 측에 강제징용 소송 재판을 지목하며 '나라 망신이 안 되도록, 국격이 손상되지 않도록 처리하라'는 지시를 전달했다.
일본 기업 측에 유리한 판결이 내려지도록 외교부가 대법원에 의견서 제출 등을 하도록 촉구하는 취지다.
그러나 외교부는 국민 정서와 당시 한일 위안부 합의 체결로 악화된 여론 등을 고려해 의견서 제출을 미뤘고, 박 전 대통령은 다음해 4월 '모든 프로세스를 8월 말까지 끝내라'고 재차 지시하기도 했다.
여하튼,,,ㅅㅂ 부녀가 나라에 도움이 안됨 개쌰것
번외편]
방산비리 1위 국가 -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2749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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