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해서 계좌는 지웠습니다;;
대출 연장을 하려 했지만.. 사악한 금리율 때문에..
차곡차곡 모았던 돈을 와이프와 상의 후 상환 해버렸습니다ㅜ
아직 전세라서 다른곳으로 이사가려면 그에 맞는 몫돈이 필요하겠지만
12월06일부로 빚없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ㅜ
(2년뒤엔 다시 빚이 생기겠지만..T^T;;)
자랑좀하고 싶어서 글좀 올렸습니다!!!ㅜㅜ
꼬맹이 둘 와이프 우리 열심히 살고 있으니
앞으로도 잘살자!!!ㅜㅜ
형님 아우님들 힘드시더라도 연말연시 따뜻하게 보내시고
무조건 건강하십쇼!!!
눈길 빗길 안전운전 하세요!!
와우ㅠㅠ
하루가 지났는데.. 베스트에 올라가있네요 ㅠㅠㅠ
다들 축하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오늘 눈길 사고 엄처 많으니,
안전운전 하십쇼!!
형님 아우님들도 꼭 좋은일만 있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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