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기억 안나지만 예전에 비슷한 사건 있었습니다.
마약단속반인가 조직폭력단속반인가 지나가는 일반인 미란다 고지도 없이 덮쳐서 체포했다가 일 크게 치른 적 있었죠.
그때 폭행행위를 한 단속반원이 하는 소리가 가관이었는데.... 나중에 형이 니 앞길을 봐주겠다던가 그런 소리나 해대고...
인터넷 포털에 쓴 글에 경찰청 감사실 같은 곳에서 죄송하다고 댓글 달리고....
전 글쓴분 말이 맞는것 같네요
몇일전에 비슷한일을 경험했습니다
아빠되는 사람이 아들을폭행해서 근처에있던 사람이 신고를 했습니자 저는 제3자의 입장에서 보고있는데 경찰이 신고한 사람도 죄인취급하고 말하는것도 거만하고 사가지가 없더군요
저를 포함 구경하던 사람들 경찰한테 다들 한마디씩하고
보고있다가 욱~할뻔했는데
와이프가 그냥 가자고 말려서 왔습니다
경찰관분이 해명하셨음 하네요.
전 글쓴이분 말이 사실이아닐까하고 생각합니다만
세상에 별에별 사람들이 있긴하지만..누구에 자잘못을떠나
아가 앞에서 몹쓸짓을한건 분명합니다
진주 경찰서 자게.. 아직 별다른 글은없네요
지금 해양경찰청이 없어진 마당에 그러지는 않을 듯요..
글의내용이 어느정도 사실이겠지요.
이런글을 지어내서 올린순 없는글이니까요.
마약단속반인가 조직폭력단속반인가 지나가는 일반인 미란다 고지도 없이 덮쳐서 체포했다가 일 크게 치른 적 있었죠.
그때 폭행행위를 한 단속반원이 하는 소리가 가관이었는데.... 나중에 형이 니 앞길을 봐주겠다던가 그런 소리나 해대고...
인터넷 포털에 쓴 글에 경찰청 감사실 같은 곳에서 죄송하다고 댓글 달리고....
한번 있었던 일 두번일어나지 말란 법 없지요.
몇일전에 비슷한일을 경험했습니다
아빠되는 사람이 아들을폭행해서 근처에있던 사람이 신고를 했습니자 저는 제3자의 입장에서 보고있는데 경찰이 신고한 사람도 죄인취급하고 말하는것도 거만하고 사가지가 없더군요
저를 포함 구경하던 사람들 경찰한테 다들 한마디씩하고
보고있다가 욱~할뻔했는데
와이프가 그냥 가자고 말려서 왔습니다
일단 그 영상도 확보를하는게 좋지않을지..
그리고 블박영상역시, 블박도있다면 운전중 대화내용등으로 유추, 누가운전을했었는지도 가늠할수있구요
운전대를 누가잡았는지 확실한 증거도 확보하는게 좋을듯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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