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나 코로나니 머니 해서 계속 배송이 지연되고 물건이 없어서 기다리고 있는데(기다린 저도 참 한심하긴 하죠..ㅠㅠ)
이제서야 배송을 할수 있다고 합니다
허나 업체측에서는 시세 변동과 함께 환율 이야기하면서 추가금 결제를 요구 했습니다.
계약당시는 그런 내용이 전혀 없었는데 말이죠..
이제와서 업체에서 하는 말은 그러면 취소해주겠다고 합니다
이게 끝인거죠...혹시나 이부분에 대응을 어떻게 해야되는지 잘 아시는분 고견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계약내용이랑 문자 내용은 다시 한번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취소하고 새로 구매하세요.
그리고 그업체도 문제네유
이렇게 길게 2년이란 시간을 끄는지 단하네요
그업체에 이렇게 이야기 해보세요
입금했는데 지금에와서 추가비용 말씀하시는게 어딧냐구요
2년동안 그돈 은행에 넣어놨으면 이자가 얼마겠냐고 자 추가금 줄테니 법정이자 2년치 제하고 견적서 내미르라고 하세유
그런데 이거님이 기다리시겠다고 했으면 답없것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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