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보호를 받는건 여자만 인가? 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남자들은 그저 노동력만을 위해 존재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말과 행동은 남자들만 조심해야 되는것이니 그저 아가리 쳐물고 일이나 하라는게 정부정책인가 싶다.그놈의 폐미.. 폐미 폐미 외치다 패가망신하는 꼴을 봐야 그제서야 아.. 남자들도 있었구나 할꺼나? 왜? 남자가 쪼잔하게 머 그런일가지고?? 그딴소리 할려고?
신을 믿던 안믿던 그것은 본인의 자유입니다.
해당 사건에 증거가 명백하지 않으므로
성추행 유무는 본인들 이외에는 제3자가 알수는 없습니다.
위에 신처럼 마찬가지로 그것을 믿건 안믿건 본인의 자유입니다. 상상력을 통해 그것을 믿을수있겠지만 말이죠.
하지만 실제 가장 큰 문제는
증가가 명백하지 않은데 판결이 나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제3자가 믿건 안믿건 그것은 본인의 자유입니다.
경찰 : 국보법사건은 선체포후영장,그리고 국보법사범들은 자백에 포커스를 맞추고 수사하는겁니다.
지금 정권사법부 성인지감수성 판례하고 논리가 똑같죠?
대통령의 페미니스트지지
최악이죠 한국 남성들 특히 20대 30대는 더
폐미대통령이라 스스로 칭하고 폐미들에개 권력을 몰아주는 문재인은 각성하라
문제는 무고죄라는게 허무할정도로 가볍다는게...
그럼 망가진 사람은 누구에의해 누구때문에 그렇게 된것인가 혼자?
쥐새끼는 지가 쳐먹고 닭은 시리가 쳐먹고 문통은 창녀들이 쳐먹네..
새로운 권력기관의 탄생이군....
1%의 가능성이라도 무작정범인이라
생각하고 조사하고 아니면 죄송합니다
한마디면된다고
어처구네 없네
정규직 당기다 구조조정 당한 사람도 많죠
부자만 잘 사는 나라 계속 진행중
영화 (남한산성)
대사 내용중(우리가 다시 잘하면 세상을 바꿀수 있을꺼라 생각했다. 하지만 다시보니 우리가 없어야 비로서 세상이 바뀌는거더라 )
라는 내용이 기억나네요.
해석은 자유입니다.
이제 민주당 개똥으로 생걱한다
어짜피 고생하는거 맘이라도 후련하게
세상 참 편하게 살던데
인생은 문가놈처럼 따봉!
센다이영사 가 뭡니까? 사회생활 전무한 사럄이라 시근은 쥐꼬리도 없습니다
해당 사건에 증거가 명백하지 않으므로
성추행 유무는 본인들 이외에는 제3자가 알수는 없습니다.
위에 신처럼 마찬가지로 그것을 믿건 안믿건 본인의 자유입니다. 상상력을 통해 그것을 믿을수있겠지만 말이죠.
하지만 실제 가장 큰 문제는
증가가 명백하지 않은데 판결이 나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제3자가 믿건 안믿건 그것은 본인의 자유입니다.
누굴 믿고 살아야하나...
조덕제 오달수 곰탕집등 그리고 알려지지않고 조용히 묻한 사건들
물론 배짱 좋은냄비의 원탑은 양ㅇㅇ이죠
길 가던중 우리 일행과 누군가 싸움이 났고 그걸 말리는 과정에 상대방 인원수가 너무 많아서 우리 일행이 많이 맞았습니다.
말린다고 말렸지만 인원수가 많아 우리 일행 한명이 너무 많이 맞았고 병원 입원했지요.
어떻게 된지 아십니까?
상대방 일행중 여자 한명이 맞은 우리 일행에게 성추행 당했다고 그래서 싸움이 났다고 경찰서에서 진술했더군요.
벽에 밀치고 강제로 키스를 하려 했다더군요.
그렇게 주변에 같이 있던 사람이 많았는데 어떻게 그게 가능합니까?
하지만 경찰은 성추행 했으니 폭행 없던걸로 합의하라고 다그치더군요.
생각보다 여자가 거짓말 하는건 쉽습니다.
상황을 반전시키는데 그보다 쉽고 편하고 증명하지 않아도 되는 좋은 카드가 어디 있나요?
곰탕집도 남자와 여자가 스치고 몸싸움이 생겼죠?
여자분 일행중 한명이 꽤나 난리를 친것 같던데... 그 상황에서 여자가 오해라고 번복하는게 쉬울까요 성추행 맞다고 우기는게 쉬울까요?
작성자님 글이 사실이라면
진짜 보다가 화가 나네요
어느 누가 억울하게 가족이 성추행범으로 몰리고 매장당하는데
" 네 저희가 성추행범입니다 "
하고 가만히 있을 사람이 있을까요???
진짜 해당 판사 자격이 있는지 ...
화가 납니다 !!!!
누구는 세금을 지 친구 줘
누구는 세금을 전쟁나라에 적인 나라에 줘
두번다시는 안찍는다 ..
이러라고 촞불 들어준게 아닌데 ..
여자가 그렇게 느꼇다면 끝 ????
스쳐지나가는 남자들은 전부다
잠재적 성추행범이란 소리네
거짓증언하고 합의금명목으로
돈이나 뜯어내려는 미첸녀자들때문에
니그들 길러준 부모님들이 생각안하냐
왜자꾸 실망을 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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