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백을 멘 자발적 성매매 여성들을 위해선 단 한 푼의 세금도 쓸 수 없다’는 소신 발언으로 주목을 끌었던 홍준연 대구 중구의원이 최근 구의회에서 한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홍 구의원은 지난 1일 국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성매매 여성들은 범법자이며 이들을 위해 시민들이 낸 세금은 단 한 푼도 쓸 수 없다는 소신을 굽히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성매매로 피해를 본 여성을 위하는 정책이라면 100% 지지하겠지만 명품 백을 메고 좋은 옷을 걸치고 다니는 자발적 성매매 여성들까지 세금으로 지원할 수는 없는 노릇”이라면서 “불법 성매매로 이득을 취한 이들에게는 영원히 사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구의원은 지난해 12월 20일 제253회 중구의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성매매 여성들의 자활지원금을 놓고 류 중구청장과 언쟁을 벌이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처럼 쉽게 돈 번 분들이 2000만원을 받고 난 뒤 다시 성매매를 안 한다는 확신도 없지 않느냐”고 지적했다.
번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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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빨새끼들;;
인천 이사오니 그나마두 안줌.
ㅎㅎㅎ 신경두 안쓰지만.
자기들끼리 뭉쳐서 했다고 얘기하는건가
니가 싫어해서 소설 쓰지 말고
저 분이 왜 대구에서 자한당과 페미들한테 공격받는지 알긴 하냐?
부디 민주당 대구시당과는 다른, 올바른 판단을 민주당 중앙당에서 내려주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0958918
진선미장관 잘하고있다
누가 한 말이더라?
중구 주민님들 보셨지요??
동의하고 싶고
홍의원님 지원해드리고 싶습니다.
살아있는 정의라 칭하고 싶습니다. ^^
화이팅!!!
좌빨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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