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교통사고/블박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281650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열받았다 식었다 그러면서 녹이 슨다나...
철종류또한 소재가 중요한데요.. 수입차만큼의 열발생률이 높은 곳의 좋은 소재의 재료를 사용하지 않아서
국산 대부분의 차량들은 노후화 되면 머플러에 구멍이 나기도 합니다.
만지면 부스러질 정도가 되더라고요. 자비로 통째로 교환 ㅠㅠ
그때는 그게 당연한 거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너정도면 양반이니까 니차에 감사하며 가만히 있어라...형 더 슬퍼진다..머플러는 수입도 녹슨다고 위로하면 저 무시무시한 후륜 디퍼런셜 기어박스는 어쩔거냐..절반은 씨뻘겋게 녹슬고 절반은 하얗게 삭아서 손으로도 덩어리가 떨어진다. 망치로 가운데 부분 딱 치면 양쪽 다 깨져나가게 생겼다...저 속에 무교환 오일이 들었다니 생각하기도 끔찍하다...지금쯤 기어 다 갈려나갔을것 같다..
님 댓글 몇번 보았는데
댓글 내용이 가끔 좀 심하더군요.
저와 관련된 글에 님이 댓글을 단적이 있어서 저도 우연히 알게 된 사실입니다.
말투 굉장히 건방지다.
대형차 타고 다니면 형이냐?
구동계열에 녹나면 위험한거에요.
녹이 난다고 하여 2년~3년만에 마후라가 터지지는 않습니다 8년~10년은 되야
마후라가 터지지 녹이 나는건 어쩔수 없으니 현대 기아 삼성 쌍용 쉐보레
녹그렌져 녹쿠스 이런말 안했으면 가스배관도 6년정도 지나면 녹으쓸고 하는대
평생 녹이 안쓸고 있다면 말이 안되는거죠
이래서 차값이 비싸구먼유...
그냥 넘어가는 사람이 많으니 또이또이 되남유.....ㅋ
흉기....
그랜저 HG의 머플러 녹이 유독 좀 심한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은 불만게시판이 사라졌지만 불만게시판 존재시에 올라온 다른 분의 그랜저 HG의 머플러 녹을 보면 님보다 더 심하더군요.
연식도 님정도 된 것으로 기억합니다.
제가 보관한 자료 찾아보니 그분은 2011년도 차량이군요.
사진의 머플러가 바로 제가 말한 문제의 그랜저 HG 머플러 입니다.
그렇군요. 2011년 1월에 출시했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제 댓글 내용은 2011년으로 수정했습니다.
원체 원가절감된 저질품이라 ㅎ 때깔이 추잡하네요 ㅎ
녹이없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