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중부를 타고 가자면 상일에서 구리방향으로 올라타는 순간부터 3, 4차선엔 트럭들이 즐비...
물론 힘들게 사시는 것 이해는 합니다만 당신들 때문에 따라가는 차는 뭡니까? 도대체...
이건 돌가루 비가 내려요 차에... 운전하면 차에 타타탁 틱! 타타탁 틱! 타타탁 틱! 무한 반복...
피해갈 수도 없게 와이드로 넓은면적을 카바하면서 돌가루를 뿌려 주십니다. 그것도 기술인겁니까?
저 멀리 3차선, 4차선에 가는 트럭의 돌가루 비는 한참 뒤 1, 2차선 가는 차까지 날라옵니다.
포장상태 허술하고 포장을 보면 세월이 느껴지고 수리좀 하셔야 할꺼 같은데 반은 눈가리고 아옹
반은 거의 열려 있고... 조낸 쎄게 달려요 또...
이러지들 맙시다 좀...
PS: 잘 들으세요... 계속 고따구로 다니시면 블박 녹화 했다가 싱고할겁니다. 진심
달리면 달릴수록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x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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