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관계자들도 몰랐던 사실...
윈스톰 사서 캡티바로 이름만 바꿔서 돌아다니는 차량이
진짜 캡티바 사서 몰고다니는 차량보다 많다는거..
이거 쪽팔린거 아임미까?
길거리에서 아직 굴러댕기는거 한 대도 못 본 코란도C 도 월 700 대는 파는데;;
캡티바 이번달에 꼴랑 350대 팔았음..
개 끝물에 사골 오피러스도 이번달 425대 팔았음...
알페온 대박 날꺼라던 쉐슬람 아저씨들은 다들어디계신건가요.,.
월 1,000대도 못팔아 지금 엑티언이랑 피터지게 경쟁중..
월 1,000대라면 계열사, 협력사 할인받아서 산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건데;;;
할인 못받고 알페온 사는 사람은 설마 없겠죠?
안 파는 거죠.
희소성을 위하여.
수출 물량이 딸려서
국내에 관심이 없는 거구요.
세계 시장에 맞춰 만든 차이다 보니
국내 실정과 약간 맞지 않지만
어차피 한국이 주력 시장이 아니죠.
그들에 따르면 말입니다.
근데 왜 보령미션 다는 겁니까?
근데 왜 수출형이랑 내수가 다른 겁니까?
그리고 한국 시장은 폐쇄적이라고 GM 이름으로 이야기를 할 것인가?
그래 차라리 크루즈하고 스파크, 알페온, 올란도에만 집중해라
몇년동안 팔았던 윈스톰이 더 많은게 당연한거 아닙니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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