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마지막 사고는 보면 볼수록 안타깝습니다. 블박차가 그렇게 경고의 메시지를 날렸음에도... 보행자가 1차 잘못이지만 사고낸차도 너무 답답해요... 단언컨데 난 저경우라면 절대 사고 안냈습니다. 다른차가 뭔가 조짐이 이상하면 운전에 집중하고 주의를 기울여야지요... 사고차의 시점에서 보면 이렇습니다. 어 저차가 왜 급정거를 하지?(1차주의) 게다가 클락션을 심하게 울리면서(2차) 차선까지 내쪽으로 살짝넘어오네?(3차..강력한 메시지) ... 이쯤되면 그 차 앞에 뭔일이 있구나 하고 속도를 줄이면서 주의를 해야지요.. 이건 의무입니다. 그러나 사고차는 개무시.. ㅆㅂ 그건 니들일이고 난 몰라 난 내 갈길 가는거임... 이러고 자빠진겁니다. 이런 운전자는 평소에도 지극히 아집과 독선적인 성격일겁니다. 버팔로가 그런예이지요.. 다른차가 합류차선이던 뭐던 ㅆㅂ 내 차선으로 들어오네 그러고 자빠지는거죠.. 버팔로나 사고차나 같은 놈들입니다. 버팔로를 약간이라도 옹호했던 사람도 결국 같은 부류라고 봐요.. 다른차선의 사정은 안중에도 없는 운전.. 그것은 다른 사람의 사정은 아랑곳 하지않는 소시오패스 성향이죠.. 맨 마지막 영상은 저 같은 경우 100% 피할수 있는 사고입니다.
운전자는 보험처리하면 그만이고, 죽은자의 가족들은 평생 가슴에 상처를 남기고 삽니다.
생각은 안하시나요? 사고를 자기가 내고 싶어서 낸것도 아니고 무단횡단해서 사고난 부분인데 저런
경우엔 운전자가 더욱 괴로울거라고 생각합니다
무단횡단은 절대 옹호의 대상이 아님.
야간에 검은색계통옷
자동차 전용도로 이런데서는
운전자과실 주면안됨 보행자도 과실도 100% 있어야함
예언자.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