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살며 의심증세로 두 번 검사받았고 보건소와도 수차례 통화를 하였지만 보건소 직원은 의료적 보다는 행정적 관점에서 모든 업무를 처리한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가령 "38도 발열에 기침 가래 인후통 오한이 있다고 하니, 흐음.. 신천지 신도냐? 아니면 더 참아봐라 검사대상 아니다.", "10일전에 유럽에서 귀국했는데, 현지에서 중국인을 많이 만났다. 당시에 모두 마스크 미착용 상태였고 지금은 열이난다고 하니, 흐음.. 중국방문 이력없으면 검사대상 아니다" 이렇게 증상이나 지역사회 전파 차단 관점의 판단보다는 매뉴얼에 의해 정해진대로만 기계적으로 일을 하더군요.
따라서 현장 의료진의 고충과 희생은 존경하지만 본문의 사례는 업무영역과 권한의 한계에 따라 충분히 발생할 수 있다고 봅니다.
대구살며 의심증세로 두 번 검사받았고 보건소와도 수차례 통화를 하였지만 보건소 직원은 의료적 보다는 행정적 관점에서 모든 업무를 처리한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가령 "38도 발열에 기침 가래 인후통 오한이 있다고 하니, 흐음.. 신천지 신도냐? 아니면 더 참아봐라 검사대상 아니다.", "10일전에 유럽에서 귀국했는데, 현지에서 중국인을 많이 만났다. 당시에 모두 마스크 미착용 상태였고 지금은 열이난다고 하니, 흐음.. 중국방문 이력없으면 검사대상 아니다" 이렇게 증상이나 지역사회 전파 차단 관점의 판단보다는 매뉴얼에 의해 정해진대로만 기계적으로 일을 하더군요.
따라서 현장 의료진의 고충과 희생은 존경하지만 본문의 사례는 업무영역과 권한의 한계에 따라 충분히 발생할 수 있다고 봅니다.
가령 "38도 발열에 기침 가래 인후통 오한이 있다고 하니, 흐음.. 신천지 신도냐? 아니면 더 참아봐라 검사대상 아니다.", "10일전에 유럽에서 귀국했는데, 현지에서 중국인을 많이 만났다. 당시에 모두 마스크 미착용 상태였고 지금은 열이난다고 하니, 흐음.. 중국방문 이력없으면 검사대상 아니다" 이렇게 증상이나 지역사회 전파 차단 관점의 판단보다는 매뉴얼에 의해 정해진대로만 기계적으로 일을 하더군요.
따라서 현장 의료진의 고충과 희생은 존경하지만 본문의 사례는 업무영역과 권한의 한계에 따라 충분히 발생할 수 있다고 봅니다.
세금받아쳐먹으면서 자리는지키고싶고 일은하기싫은심경을 왜 우리세금 쳐들여서 받아줘야되나요
가령 "38도 발열에 기침 가래 인후통 오한이 있다고 하니, 흐음.. 신천지 신도냐? 아니면 더 참아봐라 검사대상 아니다.", "10일전에 유럽에서 귀국했는데, 현지에서 중국인을 많이 만났다. 당시에 모두 마스크 미착용 상태였고 지금은 열이난다고 하니, 흐음.. 중국방문 이력없으면 검사대상 아니다" 이렇게 증상이나 지역사회 전파 차단 관점의 판단보다는 매뉴얼에 의해 정해진대로만 기계적으로 일을 하더군요.
따라서 현장 의료진의 고충과 희생은 존경하지만 본문의 사례는 업무영역과 권한의 한계에 따라 충분히 발생할 수 있다고 봅니다.
양성 보장있어요?
이 시국에 인간의 머리로는
상상도 못할 말
닭도 아니고 매뉴얼대로 하면되지
대구새끼들은 개돼지 새끼들이지
앞으로 안보기로 ㅎㅎㅎ
보면 화만남
대구니깐 용납되는 일이다.
대구스럽다
저런 미꾸라지 종자들땜에 싸잡아 욕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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