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동대문에서 1년 넘게 있었는데.
지금까지 자동차 주차위반은 딱지+견인 엄청 해갔는데..
어제 퇴근하려고 보니까..오토바이 주차위반이라고...다..주차 위반 딱지 떼더군요..
정말 하나 같이 다들 진짜...국세가 많이 부족한가보다...얘기하더라구요..
근데 거기서 더 불쌍한 사람은 무면허로...걸렸음..
사진 찍으려다가...경찰 두명이서 계속 쳐다 보길래 찍지는 못했네요..
오토바이 주차위반으로 3만원 벌금 내보신분...
극히 드물겠죠..??
어제 동대문에선...거의 4~50대 가량 딱지 끊겼을듯..
이래저래 살기가 힘들어지지만, 좋게보면 나라는 세수확보하고, 국민들은 법 잘지키게 되어 좋구...ㅡ.ㅡ
거의 대부분 오토바이들이 도로제일 끝차로에 주차 되어있어요..
그래서 통행에 불편을 주진 않을듯..
차로도 편도 3차로라서 넓어요.ㅋㅋ
각종 영화관, 백화점, 쇼핑사설같은 곳은 90프로이상 제지당합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오토바이 주정차 단속은 한번도 본적이 없었네요...
동대문 종합시장인가 주변 보시면 이해갑니다.
인도 차도 구분이 안되요.
오토바이 전용주차장도 없는데..
좀 큰 비유죠? 직원 출퇴근이 아니라 대부분 퀵하시는분들이 다수고 건물주에 주차구획 만들어 달라고 해야죠.
서민들 돈으로 그걸 왜...
다음에는 어떤걸로 채울지 ....
이제 자전거 하면 되겠네요.
오토바이 전용주차장은 없는듯..
이유는 세수확보목적으로 단속한다는게 함정.
지들?잘못을 국민에게 책임을 전가하는것 밖에 안되죠,
인도에 하면 주차위반으로 끊습니다.
도로에 주차해서 끊긴오토바이는 아직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이건 구청도 마찬가지입니다
동대문근처 바이크 주차장이없습니다
알긴 아쇼? 건물건축 허가를 다닥 다닥 붙여서 해주면서 무슨 주차딱지를 때고 자빠졋어
내말이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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