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승용차들 꽉꽉 막혀있는데
고속도로 버스전용차선에. 달리는 카니발.스타렉스 등등
6명이상태워야 달리는 곳인데 전부 1명탔던지 그러던데
전에 적외선으로 단속한다고 하는데.. 실제로 달리다 걸려보신분 계신가요? 작동은 되는 건지 궁금하네요..
다른 승합차나 카니발 운전자들도 옆에 달리니 못참고 글로 빠져나가는게...
하면 안되는데 남들이 하니 안하면 바보같고.. 그래서 다 동참하는거 같은데.. 전 뭐 스파크 타지만 궁금해서요..
어떨때보면 버스전용차선에 버스보다 스타렉스랑 카니발이 더많더라규요.
1차로에 승용세단이 달리다가 카메라 앞에서 2차로 끼어 들어온 후 다시 1차로로 달리는 차량 많더군요.
승차정원 단속 안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카니발 스타렉스등등 이하 승합차들이
정원안채우고 달리는거까지만 해도 좋다이겁니다
갑자기 전용차선 끼어드는차
또는 카매라있다고 뒤차생각안하고 차선빠지는차
정말 궁딩이에 힘 꽉들어가고 심장벌렁벌렁 거릴때가
한두번이 아니죠
버스들은 일반차로 빠질때 비상등키고
뒤차에게 신호라도 주죠
일반 승합차들은 그런거 모릅니다
편하자고 들어오고 편할때 빠지고
전용타고 다니다보면 우측차선 보랴 앞보랴
눈알이 사시가 되버립니다ㅠ
서로 지킬건 지켜줫으면 좋겠네요
벌금크게 때려 단속해야된다봐요 진짜...
썬팅도약하고 커튼도없이
안이 훠이보이는 차가 정원미달인체 전용달리는것 보죠
일반차선으로 빠지라고 신호줘도
맨탈이 강해서인가 안비켜주죠
일반 승용은 블박에 찍히면 신고가 되지만
9인이상 승합차는
정원미달이 운전자눈에 뻔히 보이는데도
신고가 안됩니다
그냥 운전자가 스스로지키거나
경찰의 수시단속이 답인듯한데
진짜 경찰에게 단속되기는 거의 없죠
잘 안보임 단속은 계속 되구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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