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리단길로 유명한 경주에 앞으로 어떻게 할지 참 담담합니다.
경주 25만 도시에 스타벅스는 무려 10곳이 있습니다.
매년 4,600만명이 경주를 찾는다는데...
이번 황리단길 내에 있는 교통 체증이 엄청 나는곳에...
또 스타벅스처럼 커피 전문점이 생깁니다..
하지만 이곳은 상습 정체뿐 아니라...
원래 엄청 막이는 곳인데...
이곳 1차선에 밖에 존재하지 않는곳에
풀바셋 드라이스 스루가 들어선다면
불보듯 뻔한 스토리 인데도...
어짤수 없다네요
앞으로 경주는 오시더라도 이곳을 지날때면
생각 하시고 오세요
민원 폭증예상 되지만 경주시는 대응이 어려운 상황
입 버릇처럼 말하는 적극행정이 무엇인지 보여줘여 할때
-상습정체 뻔한 상황이지만 현실적 접근 어렵다
-드라이브 스루 교통체증에 따른 교통유발부담금 제도마련 필요
-교촌한옥마을 상습 정체 해결방안 절실하다.
경주시민신문 기사 내용이니다.
http://www.gjsiminnews.com/news/view.php?idx=66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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