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차 출고 후, 30분 만에 차량 퍼짐. (미션불량 판정)
-> 교환이나 환불이 실질적으로 어려워, 인터넷에 올린다하니, 고객 자유니 올리려면 올리라고 하더군요.
차량 명 : 기아자동차 봉고3 탑차(윙바디)
- 차량 문제점 (차량 인도 30분 만에 발생한 문제점)
1. 미션 변속이 안되고, 1단에서 속도가 올라가지 않음 (엔진경고등 O, 속도게이지 작동X)
2. 기어를 P->D, P->R로 변속 시, 엄청난 충격이 있음 (딜러가 새벽에 와서 확인해 줌)
3. 미션 충격(엄청난 충격 -> 담당자가 동영상 보고 못 믿고, 다른 화물차 타보고 인정)
4. 시속 105KM 이상 올라가지 않음 -> 그 이상 올리려면, 가속패달을 끝까지 밟아야 간신히
5. 차량 인도시, 300km 이상이 운행되어 있었음(화물차는 재고차가 없어요.)
-> 물어봤더니, 탑차 특성상 그렇다고 함 (의심스러운 부분)
- 제도적 문제점
추가) 전국에 봉고3 오토미션 재고가 하나도 없다네요...
->말이되냐 했더니, 답변 : 봉고3을 오토로 뽑는 사람이 드물어서요...
1. 문제점 발견 이후에도, 실질적인 교환이 환불이 어려움(차량 교환에만 2달 소요)
-> 그 기간 동안 어떠한 보상도 못해줌.(규정 상) ->실직적으로 교환, 환불 요구 못 함.
2. 담당자들의 책임 회피, 불손한 태도(짜증내는 목소리) -> '고쳐주고 쿠폰 줄테니 그냥 타라.'
3. 제대로 고치지도 않고, 가져다 놓음. -> 이야기 하니, 그 부분(미션충격)은 모르는 내용이라 함.
4. 고객 우롱 (오일쿠폰 1장 언급 -> 사정사정 -> 오일쿠폰 4장 그 이상은 ‘절대’ 안된다고)
5. 집 앞에서 견인해가놓고, 차량 수리 후, 공업소로 차 가지러 오라고 함.
6. 집 앞에서 견인해 갈 당시, 기름이 있었으나, 차를 다시 가져왔을 때는 기름이 완전히 없는 상태.
-> 말을 했으나, 담당주재원이 차를 받을 당시, 기름이 원래 없었다고 함 (저한테 증거 사진 있음)
- 상세내용
2014년 12월 3일 수요일 5시 반 경, 딜러가 집으로 와서 새 차량 인도.
6시 경, 운행 중 기어가 1단에서 올라가지 않고, RPM게이지만 올라감(시속 10KM가 최대)
집 근처에 와서, 시동 껐다 켰다 반복해도 동일 증상 반복되고, 엔진온도 게이지 꺼짐.
엔진경고등 점화, 속도 게이지 꺼짐.
딜러에게 말하여, 긴급출동서비스가 왔지만, 제자리에서 엔진변속만 해보고 정상이라고 하고 가버림.
-> 집에 와서, 차량 상태 확인 위해 시운전 해보았지만 그대로였음
-> 딜러가 오후 11시 경, 와서 차량 상태 확인하고, 미션 변속 시(P->D) 상당한 충격이 있다고,
미션 문제 있는 것 같다며, 다음 날 견인수리 예약 -> 다음 날 아침, 기아자동차에서 차량을 견인해감
-> 집 앞에 커다란 기아자동차 오토큐가 있는데, 여긴 미션을 못 본다 하여, 10KM가량 떨어진 오토큐 공업사로 차량이 견인되어감 -> 그 날 동안, 화물차 대신에 용달화물로 물건 운반, 직원은 자가용으로 이동(비용만 상당히 깨짐) -> 기아자동차 고객센터 전화했지만, 견인만 이야기하고, 교환이나 이런 부분은 이야기 해주지 않음 -> 소비자 보호원에 이 사실 전하였지만, 차량의 경우, 교환이나 환불은 어렵고, 이 문제가 두 번 이상 발생해야 차량 교환이 가능하다 함 -> 너무 화나서, 기아자동차 본사에 전화하여 상담실장과 이야기 -> 문제점 발견이 되면, 차량 환불, 교환 약속 -> 그 다음 날, 차량 미션 문제를 못 찾아, 차를 견인하여, 집 앞 오토큐 공업사로 차량을 이동한다 함 -> 전국에 미션 재고가 하나도 없어, 당장 수리가 어렵다 함 -> 기아자동차 본사에 전달하여, 교환이나 환불을 약속 -> 그러나, 교환이나 환불에만 드는 기간이 1달~2달 정도라고 함(화물차의 특성상) -> 우리는 차량을 못 쓰는 동안의 비용이나, 렌트를 요구 -> 규정 상 비용지급 불가, 화물차 렌트는 없다 함 -> 울며겨자먹기로, 교환이나 환불하기로 함 -> 딜러에게 전달하였으나, 환불 과정 또한 복잡하고 오래 걸린다 함(2~3주) -> 실질적으로 교환이나 환불은 절대 불가한 것이며, 수리기간 동안 발생한 금전적, 정신적 피해에 대한 보상이 어려움 -> 그 날 오후, 담당 주재원이 전화를 하여, 미션 전체 교체가 아닌, 밸브바디만 교체해도 되며, 이는 바로 해결 될 수 있다며, 교환 하지 말고 수리 받으라고 함 -> 그럼 우리가 받은 피해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상할지를 물으니, 처음에 오일쿠폰 1개 드릴 수 있다고 함 -> 도저히 받아드릴 수 없어 지역 관할 상담실장과 이야기하니, 오일쿠폰 4개 드릴 수 있고, 그 이상은 ‘절대 안된다’, ‘규정상 보상에 대한 근거가 없다’ -> 이는 입장이 뒤바뀐 것이 아닌가, 쿠폰을 줘도 교환이나 환불을 요구한다고 해야 하는데, 수리 해주고 쿠폰 몇 장 줄테니 교환이나 환불 하지마라. 그리고 교환이나 환불도 오래 걸리니 피해 안보려거든 받아드려라 이런 식이더라구요. 제가 아쉬운 마음에 몇 장 더 달라고 했더니, 담당주재원이 짜증난 목소리로 대응하더라구요. 그리고, 공업사로 차 찾으러 오라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우리가 차 맡긴 것도 아니고, 자기네들이 견인해 가놓고, 왜 가지러 가냐 가져다 달라고 하니, 짜증난 목소리로 대답하고 저희 어머니께 차를 인도해드림 ->
이 과정에서도, 수리하시려면 하고, 교환할거면 하라 이런 식이였다고 들었습니다. 또한, 자기네들 일은, 수리만 해놓는 것이고, 교환이나 환불 문의는 자기네들 관할이 아니니, 딜러랑 이야기를 하라고 했다고 하시더라구요. -> 그 날 밤, 제가 차량 시운전을 함 -> 미션 변속 부분에 대해서는 해결이 되었지만, 여전히, 미션 변속 시 상당한 충격 있음 -> 열 받아서 담당 주재원한테 전화하니, 자기는 그 부분은 모르는 내용이었다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딜러가 확인 해 준 내용이라 제가 직접 공업사에 가서 말씀드린 내용이었습니다.. 전달받은 게 없다고 하면서, 자기도 최대한 노력하는 건데 섭섭하다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월요일 날, 미션 전체 교체를 해준다면서 2주간의 시간을 약속함 -> 그 날 밤, 저희 아버지께서 차를 타보니 차가 이전에 타던 포터2에 비해 나가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외곽순환고속도로에서 최대한 밟은 게 105KM라고 하시더라구요. 이게 말이 됩니까? -> 그래서 제가 직접 제2자유로에서 운전을 해봤습니다 -> 평상시 밟는 대로 밟으니, 시속 105KM가 진짜 최대더라구요. 거기서 악셀페달을 끝까지 밟으니, 그 때서야 변속이 이루어지면서, 속도가 올라가더라구요. -> 바로 오늘 아침, 담당주재원 분께 이야기하니, ‘킥다운’, ‘엔진 특성’, ‘봉고3 특성’ 상 그럴 수 있다고 말씀하시면서, 일단 2주 후 미션 교체 해준다고 말씀만 하시네요... -> 소비자가 괜한 것을 가지고, 트집을 잡는다는 인식이 깔려있습니다. -> 지금 당장 차를 쓰지 않으면 일이 되지 않는 사람들인데 말이죠... -> 새 차량이 이럴 수 있는 건가요? 또한, 이를 대응하는 서비스도 개판이고 일관성도 없네요..(각각의 파트에서 책임전가)
-> 고객 우롱 (오일쿠폰 1장 -> 사정사정 -> 오일쿠폰 4장 -> ‘그 이상은 절대 안됩니다.’)
고객이 새 차를 뽑아, 마음이 상할 대로 상하고, 교환이나 환불에 걸리는 시간이 오래 걸려, 어쩔 수 없이 새 차를 수리를 해서 타야되는데, 오일쿠폰 따위로 성의표시 한다며, 4개 이상은 절대 안됩니다.라고 말하더라구요...
(각 담당자 별로 통화내용 확보, 각각의 문제점에 대한 동영상 다 확보해 놓은 상태입니다.)
현대, 기아 자동차 우리나라 최고의 자동차 회사 맞습니까?
이전까지, 현기차 현기차 인터넷 상에서 비하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었는데 이제 이해가 되네요..
새 차량을 이 상태로 출고해놓고, 교환이나 환불 또한 실질적으로 못하게 하네요..
- 12월 10일 (추가내용) : 회원님들 말씀대로, 딜러분께 등록원부 요청하였고, 진행사항 올립니다.
수입도 없구요. 얼마나 모지리면 이런 댓글을 쓰는지..
한심합니다
그런데 새차받았을때 키로수가 500키로가 넘어있었음;;;;;;;;
혹시 코란도스포츠에 탑차 올릴수 있으신갑네요
왜그러고 사냐 ㅋㅋ
무조건 까지말고 대안을 말해줘바요
1톤은 스틱이 갑인듯..
번호판다는순간 고장나도 교환환불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임시번호판때에는 교환환불이 되므로 무조건 임시번호판 달고 가세요
대부분 오토밋션 a/s받으면 신품이 아니라 리워크밋션 이라는거지...재생
봉고는 리워크밋션 없으니 새것 꼽아주겠지만...
새차가 고장나 맘이 아픈데 부품까지 재생 꼽아준걸 알면 차주 돌아버릴 겁니다
영어로 번역해서, 페이스북 등 전세계로 알려야겠네요.
저따구 정신이면 망해봐야죠
정신나간놈들.
요즘 스타렉스컨, 포터건, 봉고건 오토뽑는사람들 얼마나 많은데
미션이없어??
-> 물어봤더니, 탑차 특성상 그렇다고 함 (의심스러운 부분)
이런일 생기면 일이 어려워집니다.
임판으로 받아서, 임판 끝날때까지 문제없나 계속 타보고
정식번호판 다셔야 합니다.
자국에서도 쓰레기 취급받는 회사 외국에서 알아주겠음.
이번에 새차를 구매하려고 소렌토, 스포R 등을 알아 보려 기아매장을 방문...손님이 오던지 말던지...
너 살려면 사고 말려면 나가고~~~ 에라이 개xx들~
그래서 결국 도요타 라브4 삿습니다.
흉기애들꺼 사주면 안되는데~탑차가 외제차로는 안나오니...
안타깝네요.
화물차는 흉기가 우리나라 독식해서 ..
서민들 등처먹기 딱좋음
15만 이상 미션고장 하나도 없고 잔고장은
연료훨터 빼곤 없었어요
연비는 그냥푀기
한대는 k7 .. 한대는 신형 엑센트 .. 둘다 보증기한 내라 돈 안들이고 교환했지만
이건 뭐 .. 여전히 유리미션 인증
울나라 그나마 미션 짱짱한차는 죄다 수입 미션 아이신 ZF 쌍용MB5단
개 쓰레기 흉기 얼마나 가나 봅시다
중도차도 현대라면 안산다
거기 가다가 너무 무리하게 밟아서 맛탱이 갔을 수도 있겠네요.
쓰레기들 ~ㅡㅡ
그랜져 HG 막나왔을때 일주일만에 미션퍼져서 교체 대상이라고 리프트 띄웠놓았던것 본기억이 나네요..
문제야 생길수도 있지만 교환못해준다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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