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요 ~ 문득 이런 생각을 했어요
보배를 하다 보면 여러 사진도 올리고 하잖아요
그럼 내 주변 사람들이 글 내용들을 보고
얼추 유추하고 나를 알 수도 있을까 ? 뭐 그런거요
근데 어제 늦은 밤에 베프 중 한명이
“ 너 혹시 보배드림해 ? 글도 쓰고 ? “ 하면서
제 닉네임을 딱 말하길래 너무 깜놀했어요 !
세상 뭔가 친구보는게 창피하네요…. @,,@
톡으로 뻘글얘기 하면서 엄청 웃더라고요….
이상 뻘글 완성요….*~*
굿모닝요 ~ 문득 이런 생각을 했어요
보배를 하다 보면 여러 사진도 올리고 하잖아요
그럼 내 주변 사람들이 글 내용들을 보고
얼추 유추하고 나를 알 수도 있을까 ? 뭐 그런거요
근데 어제 늦은 밤에 베프 중 한명이
“ 너 혹시 보배드림해 ? 글도 쓰고 ? “ 하면서
제 닉네임을 딱 말하길래 너무 깜놀했어요 !
세상 뭔가 친구보는게 창피하네요…. @,,@
톡으로 뻘글얘기 하면서 엄청 웃더라고요….
이상 뻘글 완성요….*~*
예전 악플러 찾아 내는데 2년인가 걸렷어요.
최초용의자가 5만명....그중에 오너만 추려서 2만명으로
시작했거든요. 그게 40명으로 줄이는데 1년 반이 걸리고
그 40명 중에 3명을 줄이는데 또 반년이 걸리고
3명중에 한명으로 만드는게 제일 황당했어요.
용의자 두명이 동업 상태로 같이 있더라구요.
저같은 놈한테 걸리면 결국 찾아 냅니다.
후덜덜요 ~
의외라고 하면서 놀래더라고요… 여튼 민망해요…
근데 보배가 뭐 나쁜곳(?)은 아니잖아요 ~.~
제 성격상 먼저 굳이 말 안하기도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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