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하면 장글 안쓰는데요. 참 어리석네요 나이가 몇인지 모르겠지만 . 제 경험상 쓰레기는 쓰레기 입니다.
음주사고 내고도 술취해 큰소리 치더니 나중에 술깨고 빌빌 기더군요 . 생각해 보겠다 하고 보냈는데 밖에서
담배 피면서 쌍욕을 하는것을 제 친구가 들었네요. 바로 구속절차 진행 또 울고불고 지랄하지 말라고 구속함.
생각이 이렇게 없으신가요. 자기 자식 성폭행 당했어도 합의하는 인간들 쓰레기로 욕하고 했는데.
무게는 다르지만 그게 그겁니다. 한심합니다.
이미 합의 후 소취하했다면 같은 사건으로 재고소가 안됩니다.
거기다 공증받지 않은 각서는 법적인 효력도 없고 단지 참고자료일뿐이고...
거기다 상대방이 합의금을 안주거나 이미 현금으로 지급했다고 허위주장을 하며 배째라하면 답 없죠...
마데카솔님이 합의한거에 대해 비난할 생각은 없지만...
일처리는 참 호구스럽게 한것은 사실이네요...
왠만하면 장글 안쓰는데요. 참 어리석네요 나이가 몇인지 모르겠지만 . 제 경험상 쓰레기는 쓰레기 입니다.
음주사고 내고도 술취해 큰소리 치더니 나중에 술깨고 빌빌 기더군요 . 생각해 보겠다 하고 보냈는데 밖에서
담배 피면서 쌍욕을 하는것을 제 친구가 들었네요. 바로 구속절차 진행 또 울고불고 지랄하지 말라고 구속함.
생각이 이렇게 없으신가요. 자기 자식 성폭행 당했어도 합의하는 인간들 쓰레기로 욕하고 했는데.
무게는 다르지만 그게 그겁니다. 한심합니다.
한번뿐인 인생 이렇게 살 수 없어.
바람처럼 왔다 이슬처럼 갈 수 없어.
내게 두 날갠 있지만 전혀 날 수 없어.
세상이란 새장에 갖혀서.
내가 세상보다 좀 더 높다면 낮췄어.
사람들은 그게 인생이라고 가르쳤어.
참고 억누르고, 솟아오르는 눈물을 절대
보이지 않았어. 고독만이 남았지 곁엔.
때론 강한 척, 때론 약한 척.
그럴수록 진짜 내 모습은 점점 사라져.
복잡한 머리속에서 파도 치는 혼란.
거울을 쳐다봐도 난 내가 누군지 몰라.
나 이제, 후회없이 살고파.
모든 게 끝나는 순간, 미소지으며 떠나고파.
한번뿐인 인생 이렇게 살 수 없어.
바람처럼 왔다 이슬처럼 갈 수 없어.
(hook)
I got one life to live and
I got one mic to spit and
yes, just fight for my life
uh yes, just fight for my life
(verse 2)
한번뿐인 인생 이렇게 살 수 없어.
바람처럼 왔다 이슬처럼 갈 수 없어.
남들이 필요하다는 건 모두 갖췄어.
그러고보니 어느새 난 새장에 갖혔어.
궁금한 게 있어도 절대 묻지않았어.
꼬마처럼 유치하게 꿈꾸지않았어.
오랫동안 열정의 꽃에 물 주지않았어.
하지만 아직도 그 녀석은 죽지않았어.
자신답게 산다는 게 그리도 두려운가?
난 내가 개척해 나갈 나의 운명을 봐.
끝내주는 미래? 차라리 포기할게.
나 자신에게 솔직하게 살길 고집할래. 어
나 이제, 후회없이 살고파.
모든 게 끝나는 순간, 미소지으며 떠나고파.
한번뿐인 인생 이렇게 살 수 없어.
바람처럼 왔다 이슬처럼 갈 수 없어.
(repeat hook)
(repeat bridge)
(verse 3)
멈춤 버튼없는 인생의 경주속에서
무의미하게 흘려보낸 나의 청춘.
난 떠나. 그 누군가 날 패배자라 불러도.
세상이여 나를 저 넓은 땅으로 흘려줘.
내 운명은 스스로 짊어지고 갈테니.
날 괜히 막으려하지마. 무슨 말인지 알겠지?
나의 외침. 이제 하늘에 닿겠지.
저기 달 끝을 향한 힘찬 날개짓.
내 인생, 두려움 따윈 없다네. 단지
내 심장이 뛰는 소리를 열망해왔지.
영화처럼 살 수 없더라도 좋다.
또 모든 것들을 손에 넣을 수 없더라도 좋다.
나 이제, 후회없이 살고파.
모든 게 끝나는 순간, 미소지으며 떠나고파.
한번뿐인 인생 이렇게 살 수 없어.
바람처럼 왔다 이슬처럼 갈 수 없어.
저정도 폭력을 행사할놈이면 이제 합의금 받기는 애시당초 물건너 갔다고 봅니다 ~그냥 포기하시고 다음부터 어떤 경우라도 합의금 먼저 받기전엔 합의하지마세요 ~ 그리고 사람은 처벌을 받아야 뉘우치고 사람이 되는겁니다
용서는 이럴때 하는게 아니예요 오히려 저사람 성질만 더 않좋아 집니다
50에 합의보던 500에 합의보던 님이 관대한 마음으로 봐주어서 훈훈하게 마무리 됐다고 속으로 합리화하고 계시겠지요?
중요한건 그렇게 하실꺼면 처음부터 보배에 올리지 말았어야 합니다.
보아하니, 저 정도 사건으로 걱정되어서 맘 졸이고 밤새도록 안절부절 하신듯 싶은데
왜 이슈화 다 시켜서 보배님들이 추천하고 응원하게 만들어놓고 이런 결과를 주나요?
아기 아버지면 다 봐 주나요?
3살짜리 어린애도 아니고 성인입니다.
술을 쳐먹든 사고를 치든 사람을 패든 모든일에는 책임을져야 할 나이란 말이죠
이번일을 계기로 가해자는 반성하기 보다는 다행이다 생각하고 또 언젠가 술 쳐먹고 저런 행동을 반복하는 날이 반드시 옵니다.
물론 그 피해자가 또 생기겠지요?
그것이 님이 욕 먹는 이유입니다.
사건을 이슈화 하기전에 깊이 생각해 봤어야 합니다.
음주사고 내고도 술취해 큰소리 치더니 나중에 술깨고 빌빌 기더군요 . 생각해 보겠다 하고 보냈는데 밖에서
담배 피면서 쌍욕을 하는것을 제 친구가 들었네요. 바로 구속절차 진행 또 울고불고 지랄하지 말라고 구속함.
생각이 이렇게 없으신가요. 자기 자식 성폭행 당했어도 합의하는 인간들 쓰레기로 욕하고 했는데.
무게는 다르지만 그게 그겁니다. 한심합니다.
거기다 공증받지 않은 각서는 법적인 효력도 없고 단지 참고자료일뿐이고...
거기다 상대방이 합의금을 안주거나 이미 현금으로 지급했다고 허위주장을 하며 배째라하면 답 없죠...
마데카솔님이 합의한거에 대해 비난할 생각은 없지만...
일처리는 참 호구스럽게 한것은 사실이네요...
도널드닭님 의견이 맞습니다
또한 가해자 분명 배째라고 누울 거라는데
제 오른쪽 겨털을 다 걸겠습니다
합의안해주는 나쁜일(?) 하면 돌아온다고 생각하는 것도 신기하고.
블박영상쳐올려서 보배회원님들 성질 돋군것밖에...비난할맘은없는데 비판하고 싶네요..
합의금 얼마받았는가따위는 궁금하지 않습니다..걍 삼단봉이랑 똑같이 보이네여...
무슨생각까지 드는지 아십니까?...
===> 왜 양보안해줘서 삼단봉까지 나오게 만듭니까?...애초에 양보해주면 이런일까지 오는일은 없었을텐데...
OK?? 개탄스럽다 개탄스러워...
막상 상황전개 좋으니 50에 합의결정
차후 돈안주면 다시 보배원하는대로?
에휴..
안되겠다. 고 말한부분입니다.하지만 결과는
50에합의 끝.
이래서야 도움요청해도 욕이나 얻어먹고 아니면 무관심받는 관종이 되겠구나..................
아님 쪽팔려서라도 받았다고 하던가...
우리나라는 참 정이 많아....
피해자가 피의자 인생이랑 가족까지 챙겨주니..
음주사고 내고도 술취해 큰소리 치더니 나중에 술깨고 빌빌 기더군요 . 생각해 보겠다 하고 보냈는데 밖에서
담배 피면서 쌍욕을 하는것을 제 친구가 들었네요. 바로 구속절차 진행 또 울고불고 지랄하지 말라고 구속함.
생각이 이렇게 없으신가요. 자기 자식 성폭행 당했어도 합의하는 인간들 쓰레기로 욕하고 했는데.
무게는 다르지만 그게 그겁니다. 한심합니다.
하게되면 완전 반전일텐데ㅎ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는건 당연히 있을 수 있지요...
내가 실수했을때... 분명 용서를 구할 수도 있고, 피해자도 용서해 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실수였나요??
그게 가해자 본인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나요??
미친놈이 꺵판지는데... 선물이 어쩌고, 가족이 어쩌고...ㅋㅋㅋ 아량이 넓으신거겠죠...
살인자는 가족 없어서 깜빵가고... 땅콩년은 가족 없어서 맨날 신문나오나봐요...ㄷㄷ
거액의 합의금을 받는다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합의금도 받으나마나...
실수와 똘갱이 미친짓과 구별했음좋겠네요
제가 진짜 기분안좋은일이있다 뭔가를부수고싶다는 생각도안들겟지만 부순다면 저라면 제차부숩니다
가해자가 지 친구들하고 술한잔 하면서 이번일 술안주 삼아 낄낄대고 있을 상황이..
도움이필요할때 회원분들이등돌릴까봐
그게더 아쉽네요 그리고 연말에 크리스마스에
사고치면 법원에서도 봐주나요?
나중에준다고.....
나중에 합의금 못받으면 보배님들 말씀대로 한다고?
말이여~~막걸리여~~~~
성폭행해도 동종전과가 없는 초범이라 정상참작
세상에 바보들때문에 저런 쓰레기들이 어깨를 힘주며 살아가지
어떻게 저 험학한 꼴을 당하고도....
저 쓰레기보다 이 바보가 이해 안되네
이번에는 끝까지 안 갔다고 뭐라하고
보배 화력을 등에 업고...50에 합의라...
명분/실리/정의.. 뭐 하나라도 건진 게 있어야
잘 참았어.
옆에 여자친구도
오빠 잘 참았어
그사람 잡았고
용서했으니 좋게 좋게 넘어가자..
계속참다가.
그게 다른사람
혹 당신네 부모님
여자친구네 부모님
우리 부모님이 될수도 있을겁니다
어마어마하게 대단하신 선비님이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냐 이게
이제부터 혈사나 각서 도장 지장 박고 올리지 않고 도움달라는 글에는 도움 주지 맙시다.
믿을 수가 없어요.
절대로!!!!!!!!!!! 안도와줌
그런글 올라오면 부조건 리플도 "무합의 각서 인증 올리삼!" 이라고 도배후 안올라오면 쌩까버립시다.
빙시다~~글은 뺀질나게 올려놓구 합의의 봤다~~
나가 디져라~~~
바람처럼 왔다 이슬처럼 갈 수 없어.
내게 두 날갠 있지만 전혀 날 수 없어.
세상이란 새장에 갖혀서.
내가 세상보다 좀 더 높다면 낮췄어.
사람들은 그게 인생이라고 가르쳤어.
참고 억누르고, 솟아오르는 눈물을 절대
보이지 않았어. 고독만이 남았지 곁엔.
때론 강한 척, 때론 약한 척.
그럴수록 진짜 내 모습은 점점 사라져.
복잡한 머리속에서 파도 치는 혼란.
거울을 쳐다봐도 난 내가 누군지 몰라.
나 이제, 후회없이 살고파.
모든 게 끝나는 순간, 미소지으며 떠나고파.
한번뿐인 인생 이렇게 살 수 없어.
바람처럼 왔다 이슬처럼 갈 수 없어.
(hook)
I got one life to live and
I got one mic to spit and
yes, just fight for my life
uh yes, just fight for my life
(verse 2)
한번뿐인 인생 이렇게 살 수 없어.
바람처럼 왔다 이슬처럼 갈 수 없어.
남들이 필요하다는 건 모두 갖췄어.
그러고보니 어느새 난 새장에 갖혔어.
궁금한 게 있어도 절대 묻지않았어.
꼬마처럼 유치하게 꿈꾸지않았어.
오랫동안 열정의 꽃에 물 주지않았어.
하지만 아직도 그 녀석은 죽지않았어.
자신답게 산다는 게 그리도 두려운가?
난 내가 개척해 나갈 나의 운명을 봐.
끝내주는 미래? 차라리 포기할게.
나 자신에게 솔직하게 살길 고집할래. 어
나 이제, 후회없이 살고파.
모든 게 끝나는 순간, 미소지으며 떠나고파.
한번뿐인 인생 이렇게 살 수 없어.
바람처럼 왔다 이슬처럼 갈 수 없어.
(repeat hook)
(repeat bridge)
(verse 3)
멈춤 버튼없는 인생의 경주속에서
무의미하게 흘려보낸 나의 청춘.
난 떠나. 그 누군가 날 패배자라 불러도.
세상이여 나를 저 넓은 땅으로 흘려줘.
내 운명은 스스로 짊어지고 갈테니.
날 괜히 막으려하지마. 무슨 말인지 알겠지?
나의 외침. 이제 하늘에 닿겠지.
저기 달 끝을 향한 힘찬 날개짓.
내 인생, 두려움 따윈 없다네. 단지
내 심장이 뛰는 소리를 열망해왔지.
영화처럼 살 수 없더라도 좋다.
또 모든 것들을 손에 넣을 수 없더라도 좋다.
나 이제, 후회없이 살고파.
모든 게 끝나는 순간, 미소지으며 떠나고파.
한번뿐인 인생 이렇게 살 수 없어.
바람처럼 왔다 이슬처럼 갈 수 없어.
이용만 당했어.
용서는 이럴때 하는게 아니예요 오히려 저사람 성질만 더 않좋아 집니다
동생이 피해자인데 남자친구라는 사람은
고작한다는게 동생 설득해서 가해자 와 합의라니.....
솔직히 보배분들은 이용만 당한것 같습니다.
에혀
단... 상대편이 애 아빠라고 글 쓰셨는데...
신문에 나온건 23살이라고 나왔습니다. 진짜 애 아빠가 맞는지...?
그리고 선처를 해주신다면서 합의금 50만원...?
만약 합의금 50만원을 안주면 민사로 가겠다...?
지금 선처를 해주시는건지 아니면 합의금 50만원에 눈이 멀은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당사자분만 아시겠죠.
충분히 더 받을수도 있는 사건아닌가요?
단순히 50
50이라 생각하게 될까 그럽니다.
그리고 그 50만도 줄지 모르겠네요.
그런갑다 생각해요~ 음주차랑이 사고나면 합의 아예 안볼겁니까 그냥 그런사람이다 생각하세오~
중요한건 그렇게 하실꺼면 처음부터 보배에 올리지 말았어야 합니다.
보아하니, 저 정도 사건으로 걱정되어서 맘 졸이고 밤새도록 안절부절 하신듯 싶은데
왜 이슈화 다 시켜서 보배님들이 추천하고 응원하게 만들어놓고 이런 결과를 주나요?
아기 아버지면 다 봐 주나요?
3살짜리 어린애도 아니고 성인입니다.
술을 쳐먹든 사고를 치든 사람을 패든 모든일에는 책임을져야 할 나이란 말이죠
이번일을 계기로 가해자는 반성하기 보다는 다행이다 생각하고 또 언젠가 술 쳐먹고 저런 행동을 반복하는 날이 반드시 옵니다.
물론 그 피해자가 또 생기겠지요?
그것이 님이 욕 먹는 이유입니다.
사건을 이슈화 하기전에 깊이 생각해 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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