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밤에 거실 앞을 지나간 하얀 물체를 생각 하다가 잠이 들었는데요.
왜 나랑 눈이 안마주 쳤는지 궁금했었어요.
대문이 없는 집이라 그냥 들어오나 싶어 대문을 만들어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귀신도 대문이 닫혀 있음 못 들어 온다고,
예전 어른들께서 제사 모시기 전에 문을 열어 조상님들을 안으로 들어 오시게 한 후 절을 하는 ......
그런데 그 하얀 귀신이 뭐 하러 왔을까가 더 궁금하네요
어젯밤 밤에 거실 앞을 지나간 하얀 물체를 생각 하다가 잠이 들었는데요.
왜 나랑 눈이 안마주 쳤는지 궁금했었어요.
대문이 없는 집이라 그냥 들어오나 싶어 대문을 만들어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귀신도 대문이 닫혀 있음 못 들어 온다고,
예전 어른들께서 제사 모시기 전에 문을 열어 조상님들을 안으로 들어 오시게 한 후 절을 하는 ......
그런데 그 하얀 귀신이 뭐 하러 왔을까가 더 궁금하네요
집사 물색중
/>
제집에 찾아오는 고양이는 다 알고 있어요. 다 얼룩무늬라서 ㅎㅎㅎㅎ
오늘밤에 웅담님에게 가보라 할께요 ㅎ
/>
저는 여자 귀신 중 젊은 여자 귀신이면 좋겠어요.
남자 귀신은 자꾸 뭐 달라 요구 할 것 같아요 ㅎ
/>
편의점 컵라면 안좋아요.
저가 끓여 드릴테니 귀싱 오듯 오세요.
찬물에 면을 바로 넣고 팔팔 끓이다가 스프 넣고, 삶아 둔 콩나물 조금 넣은 다음,
다시 끓인 후 한대접 퍼서 그위에 대파 엇쓸어 담아서 드리지요
/>
예전에 자정시간 쯤에 어느 동네를 지나가다가 본 귀신은 할머니 귀신이었거든요.
나중 그동네 가서 물어 보니 그집 제사였어요.
벌건 대낮에도 소나무에 앉아 바다 보고 있질 않나 자주 봅니다.
이쁜 귀싱이 오면 좋겠어요
전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고 생각해요
사람이 제일 무서운겁니다.
20대 초반에 머리감다말고 화장실 변기에
앉아있던 마네킹같은 몸에 뽀글머리
아줌마 파마 한 여자 형체를 딱 한번
봣는데 마리조a
걍 지나가는 길이었나보다 하세유 ㅎㅎ
분명히
이쁘고 기여운 귀신이었을긴데...
난 유부인데 왜 찾아 와요 ㅠㅠ
보배에 총각들 수두룩한데요 ㅎ
남자 귀신 봤을때 졸도할뻔..잠시 썰을 풀어보자믄 새벽에 기계잡고 일하는데 앞에 제품 박스뒤로 더벅머리가 보이길래 누가 새벽에 남의 공장에 막들어와하고 통로로 나가보니 남자가 쪽문으로 쓱 하고 사라짐;;;
더벅머리라면 조선시대 귀신이 아닐까요?
허기야 갱찰 신고 해본들 늦장 대응하는게 일이라서 ㅠㅠㅠ
(흐음 ~ 우선 주인장은 괜찮고..이정도면 눌러 살만하겠는걸..)
지박령 확정!!
같이 살면 좋긴 한데 ....
귀신은 중력을 느끼지 않으니깐요.
저는 거실에 누워 있었고 지나가는 것을 보고 현관으로 나갔는데 없어졌어요 ㅎㅎㅎ
지박령일까요?
귀신은 선명하게 형체가 있던가유 아니믄
흐릿하게 유령처럼 보여유?
선명 할때도 있어요.
형체는 사람과 같습니다.
/>
저는 여지껏 발목부분이 없는 것만 봤어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