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축하해주시고 힘내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글이기도 하고 솔직히 바라고 적은건 맞습니다
눈팅만했지 뉴스나 어디서나 보배보배힘은 들었으니깐요
2분께서 갈수있으면 간다고 연락(쪽지) 와주셨습니다
진짜 올지 안올지는 당일 되어야되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제일 큰건 사진 찍을때죠.
식권이야 당연 드립니다 그리고 저 힘들고 필요할때
와주시는거니 저도 불러준다면 꼭 갈꺼고요
보배 진짜 괜히 보배가 아니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글도 자주 올리고 활동 해보겠습니다
아직 2주 정도 남았으니 오셔서 축하해 주실분 있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말아주십시요
응원해주시고 축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로 저도 윈윈하는 사이가 될수 있고
필요한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한분이 두분되고 두분이 세분되고
열분되면 더욱더 감사하겠습니다
클릭해주신분들 좋은하루 보내십시요!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정말로 가실분들만 연락드렸음 좋겠네요~
결혼 축하드립니다~
덧 참석 하신다고 하셔서 개런티 올리셨다 낭패 보시는일은 없길 바랍니다!!
산 사람 소원이네요 ㅎ
춘천 부산이랑 많이 멉니다 제가 가봤거든요 . 일요일 11시 입니다 제일 빠른시간이고 새벽 길은 위험한데
만약 오시게 되면 안전입니다 멀리서라도 이렇게 축하하러 와주신다는 분이 있어 저는 진짜 행복합니다.
10명이나 오시나요?ㅎ
저는 제 제일친한친구 6명중
2명왔고 그리고 동창 1명 포함 3명 왓습니다.
물론 각자 사정들이 있었구요
대신에 직장동료들이 사진같이찍어줬구요
전혀 신경쓰지마세요
축하 해주러 오는사람들에게만 신경쓰시고
쭉
함께하시면 됩니다
결혼
축하드립니다ㅎㅎ
단지 그 친구들이 먼저 결혼을 해서 제가 먼저 갔던 친구들 입니다
직장이 제가 5명인데(저포함) 그게 마음이 많이 걸렸습니다 와이프는 직장만 30명 이라고 해서요
제가 힘들다고 할떄 저 도와주시는거니 저 또한 축하해주러 오는 분들에게 제가 먼저 다가가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좌우 밸런스 맞추기위해 분산시킵니다.
내손님 네손님 할거없이 요즘은 찍는추세입니다.
저는 하객적었고
와이프하객 80프로정도 됐습니다
꿀릴게없어요 ㅎ
항상 행복하십셔
2주남았는데.이런일로
스트레스받지마시구요
많은분들이응원해주시네요
저도쪽지보내봐요
신랑하고.부산바람쐬러갈겸
동선맞으면봉투준비해서
가도록할게요
ㅎㅎ사진찍을때중요한거죠
참석하시는분들
사진찍을때함께해주세요~~^^
이렇게 부산뿐만 아니라 멀리서라도 응원해주셔서요 정말 감사합니다
사진.. 네 제일 중요한것 같습니다 저 또한 이일로 인해 그냥 지나가지 않고 축하 와러 와주시는 분들이랑
제 도움이 필요한분 제가 먼저 다가가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몰래 몰래 하는것도 있지만 결코 와이프를 배신하는 일은 아닙니다
이번 일도 와이프 시집 잘갔다는 소리 들어주고 싶은데 제가 할수있는게 없어서 고충을 털어놓아 이렇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하시는일 잘되시길 바랍니다.
축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십시요.
서울 사는 부산형이 축하합니다~^^
저 또한 이 일로 인해 제가 먼저 다가가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축하해주셔서요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귀한시간 내주시는데 저 힘들다고 하는걸 해주실려는거니 저 또한 제 도움이 필요할떄 먼저 다가가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그 열명의 친구한테 잘 허세유..
축하요.
제가 먼저 갔는데 만약 그친구가 다시 와준다면 정말 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이프쪽 걱정이 계속 되 생각하다가 글 적었는데 많은 관심을 가져줘서 정말 지금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꼭 밥뿐만 아니라 휴일에 축하하러 와주시는거니 저 또한 꼭 보답하면서 살겠습니다.
모르는 사람이라고 생각안하고 제가 힘들다고 생각하는걸 시간 내주셔서 직접 와주셔서 찍어주시는거니
저에게는 정말 고마운 분들입니다. 네 저 진짜 노래 못부릅니다 음치 박자 도 다 틀리는데 연습하고 있습니다.
큰 용기내 연습하고 또 연습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건 또 서사가 있어야 사람들 마음이 움직 이거든요!
댓글 보니 대학교 못 가고 바로 취업 하신거 같은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정말 열심히 사신거 같아
스스로 대견 하실 것 같아요
참 착한 여자입니다 먼저 상대방을 배려할줄 아는 사람입니다. 힘든일도 자기가 먼저 손수 하는 스타일이고요
가끔 보면 나같은 사람을 왜 좋아하는거야?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그녀가 저와 평생을 함꼐 한다는 말에
제가 달라지게 된것 같습니다 결혼 선배님은 솔로가 낫다고 하지만 저는 오히려 와이프가 저에게
살아가는 버팀목 힘이 되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살껍니다 와이프 닮은 아들 딸 낳고 싶네요
이름도 벌써 지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결혼하는데 와이프 지인한테도 장인 장모님 한테도 딸 시집 잘갔다
라는말 듣게 해주고 싶은데 제가 할수있는게 번번치 않아 고충을 말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계기로 인해 저 또한 제 도움이 필요한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도록 하겠습니다
와이프랑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원하시는 답변이 안나온것 같아 죄송합니다 그런데 하나는 약속하겠습니다
와이프한테 잘하겠습니다.
남의잔치가는데 복장 신경쓰기요
조금 그랬습니다 신경써주신다면 저야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좋은 주말 보내십시요!
역지사지로 배우자가 이런글 올렸을때 어떨지 생각해보시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멋있으니까~
결혼 축하하고 행복하게 잘 사세요
결과야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제가 선택한 길이니 제 책임이 크겟죠
감사합니다 선생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하는일 마다 다 잘되시길 바랍니다.
따로 쪽찌 달라고 하시는분만 링크 드리고 있습니다
달라고도 안했는데도 드리면 제가 나쁜사람이 될까봐요.
이런 관심도 처음이라 정확히 물어본거에만 대답하고 있습니다
유도리 없다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한번더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인증은 안해두대죠
축하한다는 한마디가 큰 힘이 될것 같습니다
다 보답하고 최선을 다하면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행복하게 사세요.
와이프 하나만 바라보고 와이프 닮은 아들 딸 낳아서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책임감 있게 남자답게 멋지게 살아가보겠습니다.
본인이 당당하고 둘만 행복하면 됩니다!!
정말 하객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쪽지 남겨주세요
엉아가 갈께!!!
한분 한분 다 저에겐 소중합니다 제가 힘들다는걸 어떤 이유라도 찾아오시는건 맞으니깐요.
쪽지는 좀더 제 마음을 자세히 남겨놨습니다.
저도 엄청 스트레스 받았는데 결국 올사람들 다 오고
안올거같은데 이사람이? 하면서 오는 사람도 꽤됩니다
그러면서 인연 이어가는거고
앞으로 길게 함께할 사람 찾는다고 생각하세요
근데 사실 제일 고마우신분들은
안오고 봉투만 보내시는분들이긴..합니다 ㅋㅋ
와주면 정말 좋을것 같네요 제가 그래도 힘들다는거 글적었는데 어떤 이유라도 축하하러 먼길 와주시는분들은
저도 이 인연을 여기서 뿐만 아니라 저도 제 도움이 필요할떄 먼저 손내미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죄송하고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한날만 있기를 바랄께요!!
그래도 축하해주시고 맛있게 드셔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로 축하하한다는 말이라도 완전 감사합니다
잘 살겠씁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백화점에서 정장매장을 하고있습니다
주말에는 장사해야되서 식장에 가지는 못합니다
예복은 우째 이쁜거 하셨는지..
혹여나 아직이시면 제가 협찬한번 하고싶습니다
쪽지주세요~
와이프 드레스 빌려주는곳에서 남자꺼 공짜로 협찬 해준다고 해서 거기서 했습니다
그래도 나름 턱시도 인것 같습니다. 먼저 연락 주셧는데
제가 아직 검은색 양복이 없는데 조금 두꺼운거 하고싶어 기다리고있습니다 가을 겨울쯤을 할려고 합니다
매장 가르켜주시면
이번 검은양복은 사장님 쪽에서 하고싶네요 저 떄문에 로그인 하셨는데 저도 어차피 살꺼
사장님 쪽에서 하면 좋을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먼저 은혜를 베푸신거 제가 2배로 베풀도록 하겠습니다
쪽찌로 제가 먼저 사장님 위치 물어보겠습니다
같은 부산이네요
결혼 축하드려요
쪽지 주세용 와이프랑 아이랑 갈께요
쪽지 남겼습니다
즐거운 휴일에 가족 다같이 감사드립니다
못오시게되도 괜찮습니다 이런 글이 정말 저에게 힘을 나게해줍니다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을지 몰랐네요 너무나 영광스럽습니다
네 후기도 꼭 남기겠습니다
마침 쉬는 날이네요
울산인데 와이프랑 애들 데리고 드라이브겸 다녀와야겠어요
쉬는날이신데 쉬지도 못하시고 죄송합니다 오신다면 저 또한 엄청 반갑게 인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정말 감사합니다 부산이 아니신데 오신다고 해주셔서요 쪽지보냈습니다
남포동 되게 많이 오시네요 제 집이 냠포동 근처 입니다.
먼저 한 발자국 다가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확한 일자와 시간,장소 부탁드립니다.
집이 부산이어서 참석가능 할것 같습니다.
쪽지 보냈습니다 부산이어도 아침부터 준비하고 전날 스케쥴도 조정해야되고
휴일이시면 편안하게 쉬는건데 저 때문에 정말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너무나도 기쁩니다.
식권 예약하니 공짜 뷔폐권 4장 주길래
어머니 아버지랑 갈려고 전화드렸더니
어머니가 예약얼마나 했냐고 해서 최소인원때문에 200명 했다고 하니 놀라시더라고요
왜이렇게 많이 했냐고 엄마쪽은 아는사람 없어서 못온다고 아빠쪽도 그리많지는 않타고 해서
와이프쪽은 15남매이고 부산토박이 동네 장사하시고 와이프가 장녀라 많이 오셔서 100장 달라고하셔서 괜찮타고 하니 어머니가 미안하다고 하더라고요 전 괜히 화냈습니다
제가 더 미안하고 지금까지 한번도 우리엄마가 다른엄마 였으면 이라는 생각을 안해봤습니다
참 저도 35살이지만 엄마 앞에서 애기인가 봅니다 처음 군대가서 통화할때 엄마랑 통화하면서 운게 생각이 나네요 가정주부가 나쁜게 아닌데 가족만을 바라보고 살아왔는데
엄마는 미안한가봅니다. 그래도 축하하러 와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북적하면 어머니도 마음이 편안할듯 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저또한 이번일로 끝나지 않고 먼저 다가가
도울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엄마가 있었기에 지금까지 제가 있는데 말입니다 걸혼하고도 와이프한테는 꼭 부탁하여
어머니랑 같이 좋은곳 가서 먹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할수있는것도 다 선생님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간호사들 입방아 너무 잘 알기에, 사람 적게오면 반드시 병원에서 "신랑쪽 사람 너무 없더라" 말 나옵니다.
날짜 장소 알려줘요, 와이프 그날 오프면 애 보라고 하고 참석 하겠습니다.
맞습니다 제 와이프 직장에서 이쁨 받으면서
칭찬만 듣게 해주 싶은 마음에 글 고충을 썼는데 많은 분들께서 격려와 용기를 줘서
어제 오늘 지금 너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제 심정을 이해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형수님이랑 공주님둘까지 저때문에 더 좋은시간 보낼수있는데 오신다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로 저에게 이런일이 일어나다니 꿈만 같습니다.
쉬는날이네요
쪽지 주세요
와이프랑갈께요
부산도 아니신데 와주신다고 말씀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저의 친형이 울산에 있습니다 하나뿐이 없는 조카도 있고요
부산이 아니신데 와주신다는 분들한테 정말 죄송스럽고 감사드립니다.
만약 진짜 오시게 되면 안전운전입니다. 감사합니다
결혼 9년차지만 어머니께서 결혼식은 신부의 날이라며 제가 거주하던 지역(부산)이 아닌, 아내가 사는(부천)이나 윗지역에서 하라고 하셔서 그리 했었는데, 다른 분들 말씀처럼 지나고보면 그리 걱정할 일도 아니었는데 그 땐 눈에 보이는걸 왜 그리 신경썼던지ㅎㅎ;; 현재도 부천거주;;
선약만 없었으면 가서 가까운 지인들 결혼할 때 하듯 결혼식반주라도 해드렸을텐데 아쉽네요..
멀리서나마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뽀뽀도 일부로 찐하게 안는것도 찐하게
노래진짜 못하는데 축가 부를때도 무릎한쪽 꿇고 실제로도 제가 더 좋아하지만 그 결혼식에서는 티를 많이 할려고 합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이프 닮은 이쁜 아들 꼭 노력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살아보겠습니다 이번 일로 저 또한
먼저 다가가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저도 같은고민으로 탈모올정도로 고민했었어요..
어찌저찌 지나는 가지만..그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나중에라도 결혼사진봤을때 알바들얼굴보다는
모르는분이라도 감사한분들이 찍혀있는게 모르는 누군가가 뒤에서 날 지켜주고 있다는 느낌이 들겠네요..
와이프 스케줄보고 가능하면 참석하도록할게요..
일요일이고 시간이오전 11시라 그리 좋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전날부터 스케쥴 조절이 들어가야되서요
와이프 가 원하는 날짜와 시간이었습니다.
지금은 와주신다고 할때마다 기분이 좋은데 정말로 와주셔서 하객사진찍을때 나와주시면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할지.. 몇달 몇일 걱정했던게 한순간에 쑥 내려갈것 같습니다
누군가 뒤에서 지켜주고 있다는 느낌 정말 멋진 말인것 같습니다. 엄청나게 든든할것 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선배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서울이라 아쉽네요.
부산이면 당장 갈텐데요.
경남고 출신 친구에게 얘기해서
도움을 주고 싶지만.
그또한 그친구에겐 부담일수
있겠어서 참아요.
당일 님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신랑일겁니다. 축하드립니다.
가지는 못 하지만 결혼식 잘 마시고 고마움 잊지마시고 신부에게 잘해주세요
스킨십은 놓치면 안됩니다.
오래 될수록
정확한 일자와 시간,장소 부탁드립니다.
집이 부산이라 참석합니다 당연 보배라 할겁니다
그런데 왜이리 울컥한지
서울인데 청첩장좀 보내주세요
가지는 못하지만
그냥 청첩장받고싶습니다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진심이 묻어나시는 분이라서 모든 일이 잘되셧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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