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부
이후 아이를 이사한곳으로 데려와 친모의 존속폭행등을 고소장 접수하였고
해당 사건의 담당 경찰관들에게는 국민신문고와 국가인권위에 진정 넣어놓은 상태입니다.
위에서 말하지 못한 큰애의 피해가 한가지 더 있는데 또래 친구에게 자다가 성폭행을 당해서
고소하였으나 소년보호사건으로 전환되어 우리나라 최고의 법인 범죄자의 교화가능성을 빌미로
피해자인 아이는 아무런 피해보상조차도 받지 못하고 있으며 민사 진행을 위한 문서열람 신청을
하여도 법원에서 불허하는 중입니다.
공동폭행또한 가해자들로부터 그 어떤 연락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태에서 검찰소 송치된 사건인데
사건보완수사를 요청하여 다시 경찰서로 이관된 상태라서 이사건의 담당경찰관도 수사관 교체 신청을
해둔 상태입니다.
앞으로 해쳐나갈 일도 많고 막막하지만 하나하나 해결을 보긴 해야 하니 열심히 해쳐 나가야겠지요.
변호사 상담은 법률구조공단 말고는 도움받아본적이 없어 가진건 없지만 변호사 상담을 받아서
진행을 해야 할런지 고민입니다. 이사하느라 너무 큰 지출이...... 쿨럭....
기나긴 글은 이제 마무리 해야 할 듯 합니다.
글만 보시느라 힘드셨던 분들을 위한 나름의 선물을 하나 드립니다.
심심하실때 링크타고 들어가셔서 한번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사건반장 제보내용)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후 진행상황 업데이트 하러 또 찾아오겠습니다.
사건반장에도 올랐던 사건이 더 커져있네요
힘내십시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