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주차타워 사고로 5세 아이가 사망해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다.
지난 5일 오후 5시쯤 부산시 영선동에 위치한 한 아파트 주차 타워에서 A씨가 아파트 내부 주차타워에 차량을 위치시켰다.
A씨는 손자 두 명을 유치원에서 귀가 시키던 중이었다.
이 주차타워는 전방으로 차를 주차시킨 뒤 입주자가 직접 스위치를 눌러야 작동되는 방식이었다.
A씨는 밖에 손자 한 명이 보이자 다른 손자 한 명도 밖으로 나왔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작동 버튼을 눌렀다. 밖으로 나오려던 손자 한 명은 미처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주차판에 끼여 사망하고 말았다.
A씨의 한 번의 실수가 손자를 돌아올 수 없는 강으로 떠나보내고 말았다. 주차타워 사고
주차타워 사고
이럴 때를 대비해 기계에는 감지 센서가 달려있었지만 1m 높이에 설치 되어있는 터라 아이의 키가 닿지 않아 소리가 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참변은 이번 뿐만이 아니어서 더욱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그런데... 언뜻보면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이 되나...
뉴스기사의 댓글을 보면서 다시한번 영상을 보았습니다.
자세히 보면 처음에 할머니가 동생아이를 끌어 내려 던지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후 버튼을 누르기전 확인하는듯 하는 모습인데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이거 저도 올렸던 ㄷㄷ.. 진짜 이상해요 마지막보면 부주의로 인한 사고로 결론이 나고있다는데..
보고도 일부러 작동 시킨걸로 보이는데요??
큰애가 가만히 지켜보고있는걸로 봐서 평상시 할매의 학대가 있었는지도 알것같네요
고의성은 확실하네요.
외할머니라고 하던데 친할머닌가??
정확한 조사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정말 알고 그랬다면 경악을 금치 못할 일이 되겠군요...
것 또한 할머니가 인지하고 있었다면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죄가 적용 될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
문 닫았다 열어도 똑같은 상황으로 있지안나??하는 생각으로......에효....
애 죽여서 노년 생활할라 했나?
완전 소름 끼치네...
차에서 내린후.. 성인이 작은 아이를 옆으로 내동댕이치다시피 던집니다.
그때 아이는 넘어진채 울고...
짐을 챙기고 버튼으로 가기전 작은아이를 보며
(성인은 성질이 나서 아이보고) 일어나서 나오라고 소리쳤을수도... 아이는 계속울고있고....
성질나서 그럼안에서 있어봐라는 식으로 문닫고 큰아이와 그냥 가는거 같은...
그런느낌이 나는 동영상입니다.
아직 그 엄마분은 이런 사실 모르고 계세요
그래서 참 말해주기도 애매하고 안하자니 충격받을 듯 하고요...
애매하네요... 할머니란 사람도 젊은 나이인데 진술 번복까지.. 참 그렇네요
뭔가 이상하네요
던지고 확인하고
내리네요
웬지 구린내가 납니다
뭔가 있네요
정말 무식이 부른 살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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