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뭐 다년간 열심히 저도 다녀본결과, 룸빵은 1차만 달리지 않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한번도 안간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간 사람은 없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열심히 다니다보면 룸빵 아가씨랑 카톡도 하고 밥도 얻어먹기도 하고 ㅎㅎ
뭐 스폰도 해줄수도 있는거구요 ㅎㅎ 여담이지만 요즘은 시세 2천달라고 해서 놀랐네요 ㅎㅎ
예전에는 청담자이 월세 해달라고 그렇게 했는데 , 요즘은 또 같은 룸빵년들하고 안겹치려고 금호쪽에 집해주고
차한대 해달라는 애들도 있구요 ㅎㅎ 금호 자X 레X안 리버 XX 등 ㅎㅎ
암튼 술먹고 집에 갔다가 다시 나온다? 뭐 보통은 룸빵아가씨가 불러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그랬으니까요 ㅎㅎ강남역뒤에 진흥아파트살적에 뭐 르네상스호텔까지 대리부르기도 뭐하고 그래요 암튼
혹시나 오늘 줄까 하고...
와꾸야 요즘은 애들 지덕체를 갖춘애들이 많아서 ㅎㅎ 아가씨가 자기 Y대본캠출신이라고 해서
니가 본캠이면 백만원 바로 쏜다고 했는데 바로 학생증 들고 온거 봐도 뭐 ㅎㅎ
아 ~ 이거 다 제이야깁니다 ㅎㅎ 제 경험담을 이야기 한거니 판사님 오해하지 마세요 ㅎㅎ
그냥 10년넘게 강남바닥에서 심사역 새퀴들 밥맥이고 술맥이느라 , 영업뛰면서 느낀게 , 그렇습니다. ㅎㅎ
가난했고 그렇게 모은돈 쉽게 쓸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여친이 용돈을 안줍니다 ㅠ
찌밤
룸빵간걸 스스로 죄의식없이 자랑질하는 시대구먼 ㅋㅋ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