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타렉스 06년식 오토 차량로 정수기 설치 및 as를 하고 있습니다.
2개월전 11월 24일 집 근처 타이어XX에 타이어 점검 갔다가 타이밍벨트가 다 달았다고 더이상 타면 위험하다며 타이밍벨트 교환을 권했습니다
매장 전면에 커다란 현수막으로 타이밍벨트 엔진부분 정비를 모두 다 최저가로 확실하게 한다고 붙여놨고 엔진정비를 18년째 하고 있다길래 믿고 맡겼습니다,
갓 나왔을때 차의 소음 진동이 좀 느껴졌지만 엔진오일 교환시기도 좀 지나고 해서 별 의심 없이 엔진오일 교환하고 좀 타면 낫겠지 하고 근무를 하였습니다.
일 평균 50-60km정도를 타는데 2단 기어변속은 솔직히 잘 모르겠으나 3단 특히 4단 기어 변속이 예전보다 조금 느리게 반응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80km 이상에서 고엘피엠 올라간후 4단 변속이 되더라고요 매일 짧은 거리지만 고속도로를 지나가서 고속주행을 합니다.
한번 가봐야겠다 싶었지만 돌아다니며 업무를 보는지라 시간내기가 좀 애매했습니다.
1월24일 이었습니다.
아침에 출근을 해서 짐을 실고 시동을 켜니 쇠가 부딧치는 소리가 통,통,통,통 나더니 본넷을 열었습니다.
동료들이 차 썩였다고 시끄럽다고 놀립니다 ㅠ.ㅜ
별 이상 못 찾고 본넷을 닫고 출발을 하려고 하니 배터리등에 불이 들어옵니다.
핸들이 무거워지더라고요.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운행을 해서 가려고 하다가 200미터정도 갔더니 브레이크도 안먹히네요.
5분만 더 갔더라면 자동차 전용도로였는데 올렸다고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안되겠다 싶어서 견인을 불러서 일단 근처에 정비소를 가서 2달전 정비한 타이밍벨트의 문제가 아니라면 거기서 수리를 하고
타이밍벨트와 관련이 있다면 원 정비 업체 타이어XX으로 가자고 했습니다.
정비소에서 보시고는 풀리가 깨진것 같다고 원 정비업체로 가보라고 합니다.
타이어XX에 도착.
자기 과실이면 100% as를 해주겠다며 뜯어보더군요
한참 뜯길래 진단 나왔냐고 물어보니 풀리가 안빠진다고 그안에 반달키랑 뭐랑 또 봐야 자기 과실인지 아닌지 판단된다고 합니다.
풀리볼트가 안빠져서 토치로 10분동안 찌져서 지렛대걸고 엔진시동으로 겨우 풀어냅니다.
폴리를 뜯어내더니 '보세요 폴리가 깨져서 그런겁니다 저희 과실 아닙니다''수리해드릴까요'
아니 두달전에 타이밍벨트 교환했는데 조립 실수가 있는거 아니냐니깐
공임비는 무상처리 해줄테니 견인비와 부속대는 지불하라고 합니다.
돈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견인비 5만원에 부속대 4만원대 합 10만원 돈 입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정비 업자의 태도 때문입니다.
끝까지 우기며 '1%도 과실이 없습니다'
엔진만 18년째 보고 있고 1%라도 과실이 있으면 이 장사 못한다 자기가 과실을 1%를 인정하든 100%를 인정하든 다를바 없다며 자기의 과실을 인정하게 되면 나는 간판 내려야된다며 하지만 절대 과실이 없다고 우깁니다.
자기 직업에 대한 프라이드는 좋습니다만 자기가 프로라 생각한다면 프로답게 실수했으면 실수를 인정해야되는것 아닌가요
깨진 폴리
야마난 볼트
저도 전자제품을 수리하고 공구를 다루는 사람입니다.
야마난 볼트를 보니 억지로 조여졌거나 나사선이 틀려진거라 생각되어서 나사선은 이게 뭐냐고 처음부터 이랬다면
타이밍벨트 교환후 재조립시 저 볼트를 쓰셨겟냐고?
타이밍벨트 교체시 폴리나 볼트가 이상이 있었으면 이야기 하고 교환해야되는거 아니냐고 물어봤습니다.
' 나사선은 절대 삐뚤어지면 안 맞는다고 벨트가 안끼워집니다. 기계 만진다는 사람이 그것도 모릅니까?'
'덜 조으게 되면 2-3일도 못가서 차 퍼집니다 어떻게 2달을 타고 다닙니까?'
이제 더이상 서로의 입장을 굽히지 않는 시점이 왔습니다.
사진찍어서 맞은편 현대블루핸즈를 찾아갔습니다.
현대측 '저희가 말씀드리긴 조심스럽지만 이런 경우엔 업체 과실이 거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잡아떼면 입증할 방법이 없습니다. 저희는 이런 경우가 있으면 이유가 어떻든 무상 처리해드립니다.''근처가게 인데 아무튼 조심스럽습니다'
다시 타이어방에 찾아갔습니다.
들은대로 이야기 하니 그렇게 말한 사람 데리고 오라고 합니다.
자기 말을 못 믿고 다른데 물어보고 한게 괘씸하다고 오히려 역정을 냅니다.
이런 식으로 할거면 자기가 배려해준 공임비 부분도 받아야겠다며 겁을 주네요
타밍벨트 뜯었다 붙였다 하는 공임비 자체도 비싼건데 손해보며 해주는거라면서 생색을 내네요
순간 금전의 압박에 쫄았다가 다시 평정심을 찾았습니다.
어디가서 물어보고 정비과실이라고 답을 들어오면 인정하겠느냐고 물으니 아무데나 가도 좋답니다.
단, 그 사람 데리고 오라고 합니다.
ㅎㅎㅎㅎ
누가 남의 싸움에 끼어서 대신 싸움을 하겠습니까
말 돌리는 말빨 하나는 좋습니다 진짜
그래서 제가 이렇게 제안했습니다.
다른 업체가서 물어보고 올테니 정비과실이 없다고 하면 공임비와 부품대 견인비용 내가 전부 결제할것이다.
만약에 당신의 정비과실이 있다고 결정되면 다른 업체에서 수리하겠다 대신 공임비는 타이어방에서 지불을 하라
나는 당신의 능력을 못 믿으니 당연히 다른 곳에서 해야되는거 아니냐?
이렇게 제안했습니다.
그러자 쿨하게 대답합니다 '어디서 수리하시든 고객님 마음입니다 그렇게 하십시오'
분명히 말귀를 못알아들었습니다.
다시 한번더 짚어주었습니다 타업체에서 수리할테니까 과실이 있다면 비용을 그쪽에서 지불하라고..
자기가 왜 해야 되냐고 합니다.
자기가 정비 과실로 인정되면 그냥 자기가 수리해준답니다 ㅋㅋㅋ
10원짜리 하나 밑지지 않으려 합니다.
솔직히 그냥 5만원씩 부담해서 수리 합시다 했으면 그냥 바로 했습니다.
일단은 말이 안통하는 구나 하고 파손품을 가지고 블루핸즈로 다시 찾아갔습니다.
블루핸즈 엔지니어분이 직접 부품을 보시고는 풀리는 반달키가 있고 해서 절대 풀리지 않는다
신품을 보면 아시겠지만 이건 조립 불량으로 내경이 다 마모되었고 그걸로 인해 유격이 생기면서 충격으로 풀리가 깨어졌다고
합니다.
마주보고 있는 집이고 얼굴도 아는 사이라는데 난처할수도 있는 상황에서도 정확하게 설명해주셧습니다.
근처 현대부품점 가서 사장님께 폴리 신품을 한번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제차 깨지 폴리입니다 반달키 홈 깊이만큼 내측이 마모 되었습니다.
신품 폴리입니다 높이가 처음부터 끝까지 균일합니다.
여기서 확신을 했습니다. 뭔가 문제가 있긴 있었구나.
다시 타이어xx에 찾아갑니다.
내측이 마모된건 왜이렇냐고 물으니까 - 풀리 깨지고 시동을 켜서 그렇다고 하네요
몇분만에 이렇게 마모되냐고 물어봤습니다 - 반달키가 있는데 반달키가 다 닳아서 그렇다고 합니다.
반달키가 왜 닳느냐고 물으니 - 소모품이라고 합니다.
소모품이면 타밍벨트 교환시에 교환 했어야 되지 않냐 물어보니 - 그땐 이상 없었다고 합니다.
사장님 스타일 보니까 이것저것 권유해서 교체하시던데 왜 물어보지도 않았냐니깐 - 아 그래 그러면 교체 안 한 베어링 2개도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이참에 같이 교환합시다 뜯은 김에 같이 수리 할까요?
억지 부리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풀리 신품 부품을 보여줍니다.
저도 제품들을 만지고 수리하고 하는 일을 하며 운전병 출신이라 차의 구동 원리는 조금은 알고 있습니다.
신 부품들을 직접보니 구조가 조금 이해되었씁니다.
크랭크축에 풀리가 꽂히고 그 사이 홈에 반달키가 꽂히면서 같이 돌게 만들고
크랭크축 회전시 풀리가 회전해서 다른 벨트들을 돌려주는 원리 같었습니다.
다시 위에 대화로 넘어가서...
반달키가 왜 닳느냐? 브레이크 패드나 라이닝처럼 회전축을 잡아주는 등의 저항을 주는 부품들의 경우에야 마모가 되겠지만 반달키는 보니깐 헛돌지 않고 두 부품이 같이 돌아가게 물어주는 역할을 하는것인데 왜 이게 마모가 되냐니깐 - (짧게) 저는 모르지요
크랭크축 주변에 쇳가루가 반달키 쇳가루랍니다 ㅋㅋㅋ 국과수 불러서 쇠성분 조사라도 해야되는겁니까..
일반인은 자세히 모르겠지 하고 이것저것 막던지고 우기다가 걸리면 모르겠다 이런식 입니다.
결국 자기가 선심을 써서 부품대 2만원 보태준답니다 ㅋ
견인비랑 7만원은 저보고 내랍니다.
차는 다 뜯겨진 상태고 일도 해야되는데 그 자리에서 답이 없을거 같어서 그렇게 하자고 했습니다.
그러고 조립하는 동안 담배피면서 지식인과 블루핸즈 엔지니어와 이것저것을 조합해 생각해보니 한가지 경우의 수가 생각 나더군요 저는 그냥 일반인에다가 생각일뿐이니까 보태서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1.타이밍 벨트를 조립할 당시 반달키는 누락하였다.
2.볼트의 힘으로 꽉 조여져 구동에는 이상이 없었다
3.간간히(시동시나 고속주행시) 헛도는 현상이 발생하며 풀리 내측이 마모되기 시작하였다
4.유격이 생겨나자 크랭크축이 풀리를 상하로 때린다 -> 여기서 볼트 나사선 손상을 입는다
5.약해졌을 무렵 시동을 걸자 풀리가 깨진다
이럴꺼라 확신하고 사장한테가서 내가 결제는 하겠는데 왈가불가 하지말고 들어보세요
반달키를 누락해서 이런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지 않겟느냐 알아서 결제를 하라고 카드를 줬습니다.
솔직히 여기서 7만원을 결제 하지 않고 정도껏 했다면 그냥 넘어갑니다
사장말은 더 기가 찹니다. '아..카드로하면 수수료 5천원 더 내야되는데 제가 그냥 해드릴께요'
자기 말밖에 안들리나봅니다 귀가 닫혔습니다.
그렇게 마무리 되는듯 싶더니 폴리 내측에 비슷하게 생긴 게 있는데 그것도 마모되어서 교환해야된답니다.
알아서 하이소 했더니 그냥 교체해준다고 하네요..
그 상황 되니 잘못을 한게 있긴 있다 싶더라고요
이제 그냥 기가 찹니다.
이래저래 의구심만 가진채 정비를 마치고 출발을 했습니다.
2km미터 정도 지났을때 본넷에서 퐁 소리가 나더니 쉬이익~ 바람 빨아들이는 진공청소기 소리가 납니다.
아.. 흡기가 빠졌구나..;;
다시 돌아가서 사장님 이거 뭡니까 흡기 빠진거 같은데..
본넷을 열자 클램프 채결을 하나 덜 했습니다.
어쩐일인지 "고객님 죄송합니다 하나가 덜 잠겼네요'
눈에 뻔히 보이는 것이라 어찌 우길 방법도 없나봅니다 하긴 뭐 피해있는것도 아니라서인지..신속하게 사과하더군요;;
돌아오는길 아 저 사람들 참 덤벙덤벙대는구나..반달키 빼먹었을수도 있겟다... 생각했습니다.
어떻게 정황을 설명하다보니 장문의 글이 되었네요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질문좀 몇가지 드릴께요
1.과연 전문가분들의 입장에서는 정비업체의 과실이 있다고 보여지나요?원인은 어떤걸까요?
2.체인점 타이어업체인데 본사 콜센터나 불만 접수로 패널티를 줄 방도가 있나요? 말해봐야 가맹점이라 그냥 묵인 할까요?
3.타밍벨트 교체후 2달정도 운행하였는데 진동소음이 심했습니다. 크랭크축 손상이나 다른 부분은 이상 없을까요?
4.보상 받아야 될까요 ㅠㅠ
답일듯하네요 침해하지않는범위선에서
진짜상종못할 사람이네요...
반달키. 말그대로 반달모양처럼 생긴 형태의 키이고 크랭크축과 댐퍼풀리를 연결하는 키입니다. 이 반달키가 조립시 정위치에서 댐퍼풀리와 조립되어야 하는데, 댐퍼풀리를 크랭크축에 끼우면서 뒤로 밀렸을 가능성이 가장큽니다. 그 상태에서 댐퍼풀리를 조립하고 볼트를 조으게 되니, 댐퍼풀리의 파손을 일으킨것 같습니다. 어거지로 조여졌으니 당연히 뺄때도 정상적으로 빠지지 않습니다.
2.체인점 타이어업체인데 본사 콜센터나 불만 접수로 패널티를 줄 방도가 있나요? 말해봐야 가맹점이라 그냥 묵인 할까요?
자동차정비에도 여러가지 기준이 도입됩니다. 종합정비인지, 부분정비인지, 타이어전문점인지에 따라서 정비할수 있는 기준과 한계가 있습니다. 타이밍벨트교환은 부분정비이상의 정비업체에서 가능하며, 타이어전문점이긴 하나 부분정비도 할수있는 업체인지 확인해보시는게 필요합니다. 본사 콜센터에 불만접수시 어느정도의 패널티는 발생할것입니다.
3.타밍벨트 교체후 2달정도 운행하였는데 진동소음이 심했습니다. 크랭크축 손상이나 다른 부분은 이상 없을까요?
크랭크축과 반달키 형태를 찍은 사진이 있으면 좋았겠으나 사진상으론 확인이 안되니. 알수없는 부분이고, 댐퍼풀리에만 문제가 생긴거라면 진동과 소음은 충분히 발생될수 있습니다. 일단 좀더 지켜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4.보상 받아야 될까요 ㅠㅠ
소비자 입장에선 금액적인 부분보다. 해당업체 사장의 태도에 더 기분이 나쁘고,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았을 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보상받으려 한다면 민사소송까지 가야 하므로, 더많은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생길거라고 생각되며, 최대한 빨리 떨쳐버리는게 낳다고 생각됩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저 스타렉스 TCI차량의 부품은 댐퍼풀리 입니다 TCI엔진들이 저 댐퍼풀리 볼트가 쩐다고 하죠??
간혹 쩔어서 안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 그리고 또 저렇게 손상된 볼트는 크랭크축에 고정할 수 없으며
업체측의 과실은 없고 , 단지 과실이 있다면 타이밍 작업을 하였을때 그냥 같이 교환을 했으면 어땟을까 합니다
운좋게 풀려서 다행이지 만약 저 볼트가 먹고 들어갔으면 엔진 크랭크축 교환입니다
엔진 내구성 문제이지 업체의 잘못은 아닙니다
그리고 저 파손된 풀리를 보니까 보통 조임 토크가 약하면 저 홈파인 부분이 엔진 키 자리가 꼽히는 부분인데
저 부분이 풀리랑 따로 놀면서 소음과 동시에 마모가 되어버립니다, 파손된 풀리를 보니까 조임토크가 약한건 아니군요
또 마모가 되고 그러면 크랭크축에 붙어있는 엔진 키는 고정을 할 수 없으며, 그 또한 엔진 크랭크축 교환으로
이어집니다, 만약 저 상황에서 분해조립이 잘 되었다면 운이 좋다고 할수 있겠네요
오늘 다시 동일증상으로 블루핸즈에서 수리중입니다. ㅠㅠ
1,풀리가 정확하게 조여지지 않았다,,,,그럴 가능성도 있지만,,,2달 타셨다면,,,이건 아닐 가능성이 많습니다,,
2,워터 펌프가 이종일경우,,,,,,,이 경우는 좀 생깁니다,,워터펌프가 몆종류 됩니다,,,,어디를 보냐하면,,,,펜과,,,벨트가 걸리는 풀리가 붙는 부분이 조금 얇고,,두껍고 합니다,,,얇은게 들어가야 하는데,,,넓은게 들어가면,,,몆달 지나서 풀리는차가 종종 생깁니다,,,제 생각에는 이경우 같네요,,,
2번의 경우는 부품업체에서 부품을 잘못주었을 경우와,,,,작업자가 모를 경우가 있는데,,,자세히 보지않거나,,,
정비를 오래 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실수할수도,,,,,,정비사의 실수라기 보다는,,,,
현대 이놈들이 아주 이상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ㅋㅋㅋㅋ
정상적으로 작업을 해도,,
워터 펌프가 이종일 경우,,,,,
벨트가 약간 앞쪽으로 걸리면서 힘이 발생이 되고,,,풀리를 앞쪽으로 미는 힘이 생기고,,,
그에 의해 풀리가 조금씩 유격이 생기고,,,볼트가 풀릴경우ㅡㅡ=저렇게,,,마모가 진행이 되고,,,
도 심할경우,,,,크랭크를 교환하는 차종도 생깁니다,,,
다발생은 아닌데,,,,,,사실 작업자의 실수라고 하기는 그렇고,,,
정확하게 표현하자면,,부품을 이종사양으로 준 현대 부품의 문제일겁니다,,,,
다발생이지는 않지만 종종 생기고,,,조심해야 하는 부분이데,,
확인이 필요할거 같네요,,,,,
업체가 최소한 부품을 교환해주고,,렉커비는 줘야 합는데,,
서로 좀 이해하고,,,,업체의 대처가 좀 미흡했다고 생각합니다,,,
어찌보면,,,저정도도 다행인데,,,,,,크랭크 갔으면,,,,,,헉 합니다,,,,ㅋㅋㅋ
너그러이 이해 하시고,,,,,워터 펌프가 이종인지 아닌지 확인하세요,,,
또 생길수 있습니다,,,ㅋㅋ
확실히 정비과실이라 단정할순없나보네요
모를꺼라고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우기는 태도에 대한 불만이 클뿐입니다
하루 타보니 타밍벨트교환이전으로 소음진동 상태로 돌아갓네요
제 차가 그렇게 쓰레기는 아니엇거든요 ㅠㅜ
확실히 문제가 잇엇던것 같습니다
정비업체라 그냥 믿고 넘어간.. 그리고 바쁘다는 이유로 안 찾아간 안일한 제 생각이 잘못된거죠
헌데 중간에 찾아갓더라도 과연 인정하고 처리를 해주엇을까요
정비는정비소에서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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