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야동이라고 아실까요?
나이 50 가까이 되고요
항상 술과 외로움에 취해 시비털고 다니고
하도 더럽고 상스러워 뭐 묻을까봐 사람들이 슬슬 피해 다닌답니다
어려운 집안에서 태어나 잘 못먹고 자란게 한이 되었는지 음식 사진들을 수백장 저장하여 매일 꺼내서 본다고 하네요.
동네 사람들한테는 삼촌이라 불러 달라고 합니다.
위 사람 목격하셨거나 보호하고 계신분은 가까운 삼청교육대로 꼭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얼마전 늦은 나이에 처음 생긴 여친이 있었는데 하는 꼬라지가 미래가 없어보여 차였답니다.
그로인해 여성혐오증이 있을수 있으니 신고자가 여성이실때는 각별한 주의 바랍니다
보만이 닉변 했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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