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불자인데요. 붓다의 가르침을 배우고 깨우치고 행하려고만 노력하지 부유한 사찰의 주지를 믿거나 그러진 않아요.
답답할때 어느 작은 암자에 가서 기도올리고 약수 한잔 마시고 숨좀 돌리고 작은 보시 정도만 합니다.
어느 절 입구에가면 행사하듯이 염주팔고 초팔고 소원들어준다며 쌀 사라고 하고 그러죠? 솔직히 저도 그거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종교가 상업성을 띄는 순간 종교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어느 특정 종교를 믿으신다면 그 종교의 가르침을 배우고 행동하려 노력하시면 됩니다.
저 목사님이 무조건 옳은 성직자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적어도 제게는 현시대의 부조리에 대해 외치고 절규하고 있는 것처럼 들려지네요.
단순히 이 몇 분의 설교가 크게 다가 오는 까닭은 옳은 말임에 기인한 것도 있지만 단순히 진리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고 저기서 도망치라는 말이 정말 도망치라는 말로 듣는 분이 몇 분 이나 계실까요? 다들 경계하고 스스로 사유하라는 가르침으로 받겠지요? 저는 기독교 신자가 아니어 잘 모르겠지만 제가 듣기에는 그리 들렸는데....
문맥의 내용을 따지자면 기독교에 대해, 교회에 대해
전체적으로 싸잡아서 하는 비난은 아닙니다.
다른 복음, 번영신학, 신사도 운동 등을 추구하는 교회로부터 멀어지라는 설교내용이네요.
물론 지금은 진정 교회다운 교회, 신자다운 신자를 찾기 힘든 시대가 되었습니다.
댓글 다는 저도 뭐 할 말 없는 입장이니...
단 극소수가 될지라도 바른 복음을 전하는 교회를 찾으라는 설교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좋은 설교영상이라 하면서...
자신부터 똑바로 살겠다는 말은 없이
기껏 기독교 비방이나 하는 분들...
남의 종교 걱정 전에 당신들의 인생이나 걱정하도록.
그 주제에 무슨 남의 종교까지 걱정하고 있어...
주제 넘는 짓도 정도껏 하시게들...
똥묻었으면서 남의걱정으로 흥분하지 말고 본인들 인생이나 깨끗이 살면 되는것임.
하는 말을 보고 있자면 당신들 인생이 더 더러워보여...사용하는 말들도 딱 그수준이고.
최소한 자신의 입들이나 좀 깨끗하게 사용하면서 남의 종교를 비방하던 참견을 하던 하시지...
빌딩안에 사람이 진짜 죽으니까 그런거임.. 형 착하게 살아라 이래라저래라 하지말고 그래야 형 지옥불구덩이 안가지 제발좀 특히 누구니넌 보고 있나 ~~
뭔 개소리여 이건...ㅋㅋ
지금 개독과 차이가 많이나네요.
달리십시요~ 십일조를 입금할수 있는 CD기로!
이 나라 개독의 먹사들이 보면 열 받겠네요. ^^
기독을 욕한게 아니니 기독교의 항의는 사양합니다.
난, 분명 개독을 욕한것입니다.
교회 라면 이를 갈고 목사를 범죄자 만큼 경계하는 저도 존경 할만한 목사네요..
"죄가 편하게 느껴지는 교회로 부터 도망치십시요!" 와우~
교회에서 들을수있었다면 저도 기독교신자가 되어있었을수도...그런생각이듭니다
하나님을 부정하며 믿지아니 하는자/ 형식과 외식으로 믿는자 / 하나님을 오해하는자 해당됨
종교가 더이상 종교가 아닌 사업이 되버린.......
답답할때 어느 작은 암자에 가서 기도올리고 약수 한잔 마시고 숨좀 돌리고 작은 보시 정도만 합니다.
어느 절 입구에가면 행사하듯이 염주팔고 초팔고 소원들어준다며 쌀 사라고 하고 그러죠? 솔직히 저도 그거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종교가 상업성을 띄는 순간 종교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어느 특정 종교를 믿으신다면 그 종교의 가르침을 배우고 행동하려 노력하시면 됩니다.
보통보면 나는 뭘 믿으니 용서 해주겠지 나는 그분을 믿기에 살수 있을거야 라는 말에 혹에서 모든걸 내려놓고 그것만 바라보는 현실
실은 우리가 우리 몸을 위해서 사는거지 그분들을 위해서 사는건 아니잖아??
믿을꺼면 옆에서 나를 믿고 건강하게 키워주신 부모님이 나의 신이다.
이런분이 바로 진정한 신앙인이다
니네들은 그저 돈으로만 보이지? 교인들이?
전부다 천국에 가는게 아니니라..
복음서에 있는데
모르는 신자들이 많더군요.
다만, 적어도 제게는 현시대의 부조리에 대해 외치고 절규하고 있는 것처럼 들려지네요.
단순히 이 몇 분의 설교가 크게 다가 오는 까닭은 옳은 말임에 기인한 것도 있지만 단순히 진리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고 저기서 도망치라는 말이 정말 도망치라는 말로 듣는 분이 몇 분 이나 계실까요? 다들 경계하고 스스로 사유하라는 가르침으로 받겠지요? 저는 기독교 신자가 아니어 잘 모르겠지만 제가 듣기에는 그리 들렸는데....
전체적으로 싸잡아서 하는 비난은 아닙니다.
다른 복음, 번영신학, 신사도 운동 등을 추구하는 교회로부터 멀어지라는 설교내용이네요.
물론 지금은 진정 교회다운 교회, 신자다운 신자를 찾기 힘든 시대가 되었습니다.
댓글 다는 저도 뭐 할 말 없는 입장이니...
단 극소수가 될지라도 바른 복음을 전하는 교회를 찾으라는 설교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쥐랄 떠는 복음 성가 부르던 개독 초딩성가대를 아직도 잊지 못하겠다
십일조로 부를 축적하고 여성신도 성폭행하고 아들에게 교회세습하고....
목사들은 북한독재자들과 너무 닮았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교회를 세우고 사람을 끌어 모으는 교회가 90% 가 넘는다죠 진정으로 하나님의 말
씀과 예수의 말씀을 제대로 전하며 사람들의 전도에 의해 세뇌에 의해 모이지 않고 스스로 찾아와 안식과 평안을 가지려고
하는 교회는 우리나라에 찾아볼래야 찾아 볼수 없습니다. 허나 타국에서는 30~40 % 가 그런 교회가 있다죠...
그만큼 우리나라의 교회는 썩을대로 썩은 하나의 기업과도 같고 목사가 사장이 되어 이름을 떨치며 사람들을 끌어 모으기 위
해 전도를 하고 세뇌를 시키고 또 그리하여 그자식들을 무작정 애기때부터 세뇌시켜 교회인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이게 현 대
한민국 기독이라 불리우는 개독들이죠..
이 개독들을 없애 버린다면 우리나라 교회 90% 이상이 사라질겁니다.
우리나라에서 3~4 손가락안에 든다는 교회에 한번 가본적 있습니다.
목사가 그러더군요.. 열심히 일해서 헌금하고 십일조 하라고
이미 목적은 돈입니다.
대한민국의 교회는 돈. 영리를 목적으로 운영 한다 해도 과언이 아닐듯합니다.
그렇다고 기독만 그런건 아니죠 불교에서도 그런 존재들이있으니....
그러한 종교를 가지고 죄없는 선량한 서민들 등치지 말고
진정한 마음으로 그사람들을 위해 봉사 할수 있으며 그사람들에게 희망과 평안을 줄수 있는 그런 종교가 많아 졌으면 하네요..
자신부터 똑바로 살겠다는 말은 없이
기껏 기독교 비방이나 하는 분들...
남의 종교 걱정 전에 당신들의 인생이나 걱정하도록.
그 주제에 무슨 남의 종교까지 걱정하고 있어...
주제 넘는 짓도 정도껏 하시게들...
똥묻었으면서 남의걱정으로 흥분하지 말고 본인들 인생이나 깨끗이 살면 되는것임.
하는 말을 보고 있자면 당신들 인생이 더 더러워보여...사용하는 말들도 딱 그수준이고.
최소한 자신의 입들이나 좀 깨끗하게 사용하면서 남의 종교를 비방하던 참견을 하던 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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