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친구도 지금 해외에 있는데 이 갑작스런 결혼식으로 월말에 잠시 한국에 들어갑니다.
저는 참석은 못하구요. 어머니들끼리도 아는 사이셔서 어머니가 참석 하실 예정인데
축의금을 제가 따로 하는것이 맞는지, 아니면 어머니가 축의금내는것으로 괜찮은지
아니면 제가 그 친구동생 커플 선물을 작게 하나 준비하는게 나은지 궁금합니다.
경조사 참석 많이 해보신분들께 조언좀 구합니다.
그친구도 지금 해외에 있는데 이 갑작스런 결혼식으로 월말에 잠시 한국에 들어갑니다.
저는 참석은 못하구요. 어머니들끼리도 아는 사이셔서 어머니가 참석 하실 예정인데
축의금을 제가 따로 하는것이 맞는지, 아니면 어머니가 축의금내는것으로 괜찮은지
아니면 제가 그 친구동생 커플 선물을 작게 하나 준비하는게 나은지 궁금합니다.
경조사 참석 많이 해보신분들께 조언좀 구합니다.
본인 결혼식이나 다른가족의 결혼식에 상대편 부모님도 오실거니까요..
부랄친구면 그냥 따로하는게 서로좋은데
첨부터않하셨으니머
아니면 어머니가 하셨으니 나는 안해도뭐 생각하는게 ......
결혼 안하시고 부모님과 함께가는 자리시면..부모님이 내시는게 맞습니다.
다만 결혼 당사자가 친구분일 경우에는 부모님과 가시더라도..님 축의금은 결혼식 끝난 후
친구분께 직접 주시는게 맞고요..법적으로 축의금은 부모님 돈 입니다.
상가집 가서 조의금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결혼 하셨으면 직접 내시는거고요..부모님 밑에 계시면 부모님이 내시는거고요
따로따로 하는게좋지않을까요?
저도 그랬거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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