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6시30분 쯤 경남 진주시 강남동의 한 인력공사 사무실 앞에서 55살 전 모 씨가 57살 윤 모 씨 등 3명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2명사망 1명중상 서로 모르는 사이라 함.
ㅠ,ㅠ 충격적,,,,,
이제 회원님들도 웬만하면 서로 차량 시비 붙어도 모르는척 합시다. 잘못하면 회칼 32cm로 진주시 사건처럼 죽어여~~~재수 없으면,,,아니면 방탄복 입든가,,,,,
그냥 서로 모르는척 합시다,,,,젠장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더러버서 피한다!!
쪼들리고 스트레스 받고
감정들이 다 지쳐있는 사람이 많은듯요
타인에게 인격모독 무시하는 발언 하지 않는게 좋을거 같아요
누구나 무시받고 모독 당하면
살인충동 느끼자나요..
절제,소통!!!!!
나이는 50대네요. 에효...
피해자들 인권은 없고 범죄자 인권만 있는 이상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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