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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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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자폭방지위원회 15.03.24 00:53 답글 신고
    앉을수 있는 자리를 뮛한다고 냅둡니까
    양보해주면될걸
  • 레벨 소위 3 부치캐시디 15.03.24 01:00 답글 신고
    제 아내랑 같이 다닐때 임산부 딱지 가방에 매달고 바로 눈앞에 보이게 서 있어도 양보를 받아본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자폭방지위원회님 처럼 모든 사람들이 양보를 해주면 이런 글 올릴 필요가 없죠
  • 레벨 소장 자폭방지위원회 15.03.24 01:05 신고
    @부치캐시디 양보해달라고 말은 해보셨나요?
    그사람이 알고도 양보를 안했다면 문제지만요
  • 레벨 소위 3 부치캐시디 15.03.24 01:12 답글 신고
    저랑 같이 다녔을땐 제가 양보해달라고 했죠... 하지만 혼자 다닐땐 그냥 서서 다녔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웃긴건 배가 불렀는데도 한번 슥 쳐다보고 나몰라라 하는 사람이 많았다는거죠
  • 레벨 소장 자폭방지위원회 15.03.24 01:27 신고
    @부치캐시디 노약자석이나 임산부석에 대해 잘못알고계신듯한데 양보해주면 고마운거지 양보안한다고 죽일놈 되는건 아닙니다 2가지 경우로 양보받을수 있는데 알아서 양보해주거나
    양보해달라고 부탁해서 양보받는 방법이있죠
    안일어난다고해서 뭐라하지말고 부탁을 해보세요
  • 레벨 병장 장군님아빠 15.03.24 08:11 답글 신고
    그냥 노약자 임산부 자리라자나
    니가왜안어? ㅉㅉ 나중에 노약자되서 평생 서서다녀라
  • 레벨 소장 자폭방지위원회 15.03.25 06:25 신고
    @장군님아빠 나도 내돈 내고 탔는데 노약자나 임산부없는데도 자리 놀리고있니??
  • 레벨 대령 2 부가우가 15.03.24 00:54 답글 신고
    악용하는 김여사들도 있다는게 문제...
  • 레벨 하사 3 십삼번차 15.03.24 03:14 답글 신고
    배려하면 기분좋죠..ㅎ 근데 어디까지나 양보는 자유. 배려하는 사람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며 또 유일하게 중요하죠.
  • 레벨 하사 1 GTS981 15.03.24 05:37 답글 신고
    결혼하고 아내가 임신전부터 그런 마인드였음??

    해당 상황에 처하게 된 후 내 가족 편하자고
    양보를 강요하는건 아니고??
  • 레벨 소위 3 부치캐시디 15.03.24 07:22 답글 신고
    내 가족이 아니라 모든 임산부를 배려하자는 겁니다. 출산은 이미 했고 대중교통은 거의 이용 안합니다
  • 레벨 중사 1 facebook 15.03.24 07:14 답글 신고
    1년에 버스 한번 탈일도 없네요..
  • 레벨 중령 3 불고추 15.03.24 08:05 답글 신고
    사람마다 다르지만 임신 초기 입덧 심하신 분들은 살 쭉쭉 빠지면서 엄청 힘들어 합니다.
    게다가 멀미도 심해지죠
  • 레벨 상병 재키양 15.03.24 09:03 답글 신고
    제 일화,,,, 강남역에 버스탈려고 사람많은거 아시죠,, 강남역에서 빨뎅이버스 타고 가는데,, 강남역에서부터 버스 만원,,
    쫌 가다가,,,, 20대 초?중반되는 어려보이는 여생물이 제 옆자리로 옴니다. 눈감고 떠보니,, 그 여생물의 배가 상당히 나와보이더군요,, (실제로도 나왔습니다.) 그리곤,, 저를 힐끔힐끔 쳐다봅니다. 잉태중이신가하고 요즘 젊은 사람들도 일찍 결혼하고 애낳고 그럴수 있으니, 아이 2가진 남편입장에서 그 여생물한테 물어봅니다.
    저 : "자리비켜 드릴까요?"
    (돌려 얘기해도 될것을 잠자려고하는 찰나에,, 별 생각없이 입에서 나온얘기가,,,,,,)
    여생물 : 네? (잘 못들은 표정)
    저 : "임신하신것 같은데,, 자리 비켜드린다구요"
    여생물 : 뭐라구요,, (저쪽 멀리 도망감)
    저 : 아닌가? (그럼 저 배는 뭐래?, 그 후 눈감고 잠)

    그 이후로도 아직은 똥배를 잘 구분못함
  • 레벨 소위 2 하에나 15.03.24 09:12 답글 신고
    배 나오기 전에는 서서 가도 됩니다. 6,7개월부터 배 나오면 임산부들 무게가 30킬로 넘게 까지 불어 나기 때문에 그때는 힘이 든데, 그 정도 되면 버스든 지하철이든 다들 양보 하지 않나요?!
    오바하지 맙시다.
  • 레벨 하사 2 Cool피스 15.03.24 12:50 답글 신고
    모르면 가만히나 계시지.. 글쓴이 말대로 임신 초기가 위험한거요. 그리고 임신해서 30키로 넘게 불으면 그건 비만이오.
  • 레벨 대장 상품권보내는드릴께 15.03.24 09:37 답글 신고
    임산부석, 노약자석 빼면 일반자리 별로 없지 않던가요? 요샌 대중교통 이용할 일 거의 없어서...;;;;
    몇년전엔 항상 지하철+버스 출퇴근 이었는데...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위 3 부치캐시디 15.03.24 11:18 답글 신고
    저같은 경우 한번 생각한건 끝까지 지키는 고집이 있습니다. 나이가 먹더라도 제 생각은 변함이 없을 것 같네요
  • 레벨 하사 2 개념좀챙기자 15.03.24 10:33 답글 신고
    뭐 일단 추천합니다..
    음....임신초기는 아니고 저의 경우는 한 6개월정도.
    약간 배는 나와있었는데 겨울이라 옷이 두꺼워서 잘 안보이는것도있고..
    지하철로 1시간 거리를 가야하는 일이 생겼는데
    내 차나 택시를 타자니 혹시모를 급정거때문에 포기하고 그나마 지하철이 안전 하겠다시퍼 지하철 탑승,,,,
    노약자임부석은 이미 만석... 속으로 양보좀 해주면 좋겠다 싶지만 나이드신분들이 않아있으시니 말하지도 못하고 하하..
    어느순간 자리 나와서 아내가 앉긴했는데 이상하게 눈치가 보이더라구요.
    제가 이상한것인지 내가 왜 눈치를 봐야하는것인지..하하.. 제아내도 안절부절 못하고...에고
    몇년만에 지하철 타서 그런지 적응도 안되고..아무튼 힘든기억이 있긴하네요
  • 레벨 소위 1 지오바니도스산토스 15.03.24 14:37 답글 신고
    우리나라 기본적으로 임산부에 대한 배려 너무없음... 개 쓰레기 양심불량국가~ 여자들 임신했으면 배 뽈록 나왔고 딱 표시나는구만 임신초기는 몰라도... 버스에서 자리비켜주는것들 하나 없다네 에라이 드런나라.
  • 레벨 중사 1 대마왕데이몬 15.03.24 18:13 답글 신고
    예전 아내가 아이를 임신하였을때 배가 나와 누가봐도 임산부인걸 알때, 지하철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할머니들이 옆으로 오더니 그러더래요 노약자 석에 앉을 생각도 하지 말라고...
  • 레벨 소위 2 또칠이 15.04.29 10:51 답글 신고
    미칭새기들 지잘났다고들 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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