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로는 당연히 비워두는 차선이니 추월 끝나면 원래 차선으로 복귀 하면 되는거고
(난 계속 추월중이다 개소리는 사절입니다.)
추월할 분은 제한속도 내에서 추월이 가능할것 같으면 들어가서 추월한후에 2차로 다시 복귀
(2차로 차가 자꾸 방해하면 안전을 위해서 살짝 밟아야겠죠 ?)
의견이 충돌하면 원칙대로 하면되지 .. 왜이리들 논란인지 ㅎㅎ
근데 ... 고속도로에서 1차로 추월하고 2차로 다시 복귀하고 몇번 하면 조수석에 나보다 한살이라도 많은 사람 타면 왜이리 왔다갔다 하냐고 1차로로 쭉 달리라고 하는 분이 대부분임..
아님 "난 이렇게 한다" 영웅놀이 하고 싶던가.
당연한거 한다고 생색내는거 되게 꼴보기 싫던데, 여기 그런 사람 많은듯.
조용히 법규 잘 지키면서 다니는 사람은 말도 안하더만.
"난 1차로 정속주행하면서 추월중이다"라고 하면서 10여분 이상 주행하면 누가 봐도 추월이 아니죠.
또한 자신은 150키로로 {과속}하니 "앞차들 모두 비켜"하면서 ['''''빠른속도로 달리는 차''''''에게 양보하라]는 말이 문제가 됩니다.
결론은 단순합니다.
추월차로임을 인정하고 급할때만 올라 타시길.........
추월차로임을 인정해야 하는데 ..
제일 안좋은 방법이지만 강력한 단속이 필요해 보입니다.
물론 과속도 그에 대한 댓가를 받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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