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뉴스9/단독] 차 문 열려 ... https://story.kakao.com/ch/kbsnews/g9VANCuPOY9
하늘나라로간 예원이 아빠입니다..
의문점투성이라 이렇게 글을올립니다 10분만 더빨리 병원에 갔어도 아직제옆에있을수있엇는데 ...
원망스럽습ㄴㅣ다 소방서도3분거리였는데 기다리지않고 ...
3월30일 오후5시45분부터 6시11분까지 태권도차량 보신분이나 블박가지고계신분 꼭좀연락주세요
부탁드립니다....이번일로 저와같이 아기부모님들이 똑같은사건이 다시일어나지않도록 도와주세요
01041262328 01052362328
지금 기각되서집에있다고하네요 점말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지 슬픕니다.
화이팅하세요
학원차량이나 어린이집통학차량 내부에 택시처럼 블랙박스를 내부에 달아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이를 위해 안전밸트를 해줘야 하는데 용인태권도 관장님은 정말로 사람이 아니고 동물이네요 정말로 아이의 사고가 인제 안났으면 합니다. 바로 병원에 대리고 갔으면 아이가 살수있는데 정말로 이해가 안되는 사고네요
예원이 아버님 어머님 정말로 예원이의 삼가 고인명복을 드립니다.
전 그 사고현장 바로앞 사무실에서 근무하고있습니다.
현수막이 걸려있던데 아직도 제보자가 없는것 같군요.
힘이못되드려 죄송합니다. 비오는날 그 사고현장에서 자리를 지키시는것 같던데..
꽃하나 못놔드렸네요. 힘내세요 가슴아픈 일입니다..
자기 아이가 다쳐도 과연 이런 행동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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