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베르나가 맨 나중에 주차를 한거구요 매번 저렇게 띄워놓고 주차를 하시네요..
앞으로는 경차도 못들어가고 뒤로는 경차도 어렵게 들어갈정도입니다..
제 매장 바로 옆인데 앞쪽은 그나마 큰길이라고 주차관리 어르신들이랑 단속카메라차량 수시로 다니서
옆쪽에 주차를 해야하는데 매번 저렇게 맘대로 세워놔서 차 한대자리를 더 차지하는 효과를 내시내요 ㅠㅠ;;
성질있는 어르신이라 말씀 드리면 욕먹거나 싸울거같고..
그래도 말씀드려봐야겠죠? ㅠㅠ
애매한 공간으로 주차못하는 억울함을 대략 한달정도 느끼게 해주세요...
그 노인네가 그것으로 따지고 들면...
"어르신도 항상 저렇게 주차하시지 않았느냐.. 뭐가 문제냐 " 라고 응수 하시고..
세상에 억울한 일을 얼마나 당했으면 심보가 저럴까?
안그래도 주말엔 골목길 주차자리도없는데
경차 세대 들어갈 자리 딱 중간에 지 혼자 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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