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똥차!
대기업 짝퉁 개기업 주제에 양심은 똥개 밥에 말아서 줘버렸는지?
우덜한테 파는 차도 좀 양심껏 만들어보시지.
대충 조립하고 부품은 무조건 싸구려로 품질검사나 안전검사 따위는 필요없지?
뭐, AS센타의 존재이유가 대충 만들어 팔고 무상수리해서 시운전까지 해주면서
고치고 고치고 고치고 졸라 많이라도 고쳐준다는데 있다고?
개소리에 할말이 없더구만!
AS센타라는 것은 대충 만들어판 것을 수리해주기 위해 존재하는 곳이 아니자나?
똥개보다 못한 소리를 하고 자빠진 주재원 상담팀장.
기아똥차 상담원 수준하고는!
누구 AS센타의 존재이유 설명좀 부탁해요.
7개월째 기아차똥차 땜시 미쳐가고 있는 여자가 실례 많았습니다!
부식된것도 없고 올도색만 1번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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