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는길
교차로에 신호대기중이던 피자배달부
그뒤에 택시 한대 ....
라운드1 ...신호가 바뀌는 동시에 택시가 피자배달부을 향해 크략션 시전!!
살짝 빡친 배달부가 보복운전 시전
거기에 빡친 택시 기사 버스로 밀어 버리는 보복운전 시전
그러다가 피자 배달부 살짝 스킬써서 빠져나감
둘다 서로 보복운전 !!
둘다 그러다 갑니다 저승 택시도 잘못이고 피자도 잘못인듯 합니다
동영상 확대 랑 편집 어찌 하는지 아시는분 너무 화면이 멀어서 잘안보이네요
여러분들의 그 사고방식이 또다른 보복을 유발한다는거 기억하시고 운전하시길 바랍니다.저도 운전을 10년을 넘게 하지만..
먹고 살기 힘드시면 다른일을 하시던지..임산부 아줌마고 뭐고 돈만 되면 달려들어 사고 내시는분들보면 그저 똑같이 당하라는 말밖에 안나오더군요..제가 본 지역만 말합니다.광주 광역시 운암동지역 동림동지역 문흥지구 근방 택시운전하시는분들..
모를줄알고 자꾸 사고 내시던데..당하는 사람도 여러분들보다 성질있고 돌아이같은 행동 못해서 안하는거 아닙니다.
기본을 지키시길바랍니다. 가끔가다가..저런분들 보면 정말...징역이고 뭐고 사고 치고 싶을때 있습니다.
운전자가 여성분이라던데..에휴...
운전자를 숨지게 한 김모씨(36·약사·전주시 금암동)에 대해 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0일 오후 6시20분쯤
전주시 팔복동 앞 도로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김모씨(26·대학생·전주시 팔복동)의 250CC급 오토바이를
자신의 승용차로 들이받아 김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승용차 운전자 김씨는 “오토바이가 내 차 앞을 오락가락하며 약을 올려 참고 주행했으나
계속 시끄럽게 하면서 앞질러 가자 혼내줘야겠다고 맘먹고 들이받았다”고 말했다.
3㎞쯤 쫓아간 김씨는 마침 신호대기 중이던
오토바이를 시속 120㎞ 속력으로 들이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오토바이는 형체를 분간할 수 없을 정도로 망가졌고 대학생 김씨는 공중으로 튕겨나간 뒤 현장에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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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전주에 있었던일...생각만해도 끔찍하죠?
오토바이 타는 젊은사람들 너무나 험하게운전하는것 같네요
정말 그러다 훅갑니다 항상 안전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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