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달동에 야공단에서 복무했습니다. 갑자기 군이야기를 꺼내는 이유는 근처에 수도군단과 제가 복무하던 공병단의
가격장은 도로를 향해 있습니다. 물론 도로로 부터 상당히 먼 거리기는 하지만 가능성은 있지 않을까해서 입니다.
전에 제가 복무할때 사격가면 항상 총구 높이 들고 쏘지 말라고 했거든요. 아시겠지만 총알도 5.56mm면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첫째 공기총은 현재 5.0밀리가 허가 사항이고 5.5밀리는 영치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현재 불출된 5.5밀리 총이 누구인지 추적하면 가능은 하나
관리를 벗어난 총도 꽤 있을테니......
둘째로 공기총으로 차 유리 깨진다는 건 거의 불가능 합니다.
근접하여 10미터 이내에서 쏜다면 몰라도 15미터나 20미터만 벗어나도
소주병도 겨우 깽 정도 입니다. 압력을 아무리 올려도 잘 안깨집니다.
공기총 추측하는 이유는 총알이 사라져서 그럴텐데요.
공기총을 단단한 곳에 쏘면 총알이 사라집니다. 정확하게는 얇게 펴지면서 흩어지죠.
아무리 생각해도 도로에 달리는 차에 공기총을 쏘아 유리를 깨뜨린 다는 건
불가능해 보이는데요.(총알도 더럽게 느려요. 음속보다 느립니다. 100미터에 1초 가까이
걸릴겁니다. 60킬로의 차가 1초에 16미턴가 갈테니....10미터 거리에서 쏘아도
1.6미터 앞을 쏘아야....그러고 보니 앞유리 겨냥 했을 수 있겠네요)
공기총이라면 10미터 이내에서 쏜것이고 꽤 큰 소음이 났을 겁니다.
총알이 사라지고 저럴수 있는건 철구일겁니다.
쇠구슬......구슬을 튕겨가고 유리는 깨어지고......소총탄이면 뚫고
들어 갔을 테구요.5.5밀리 철구를 사용하는 새총이나 기타 다른
장치등을 알아 보시는게 빠를 듯요.
공기총은 5.5밀리 5밀리 다 있었는데요.
납탄은 약한 부분에서나 힘을 쓰지
철캔 조차도 50미터 넘어서면 뚫기 힘듭니다.
압력 올려야 겨우 뜷고 들어가서 속에 남지요.
자기부담금에 보험료영향있어요
오히려 손해인데
유리값얼마한다고
수입차라서 유리가 비싼가요?
보험처리는 취소했습니다 자기부담금도 그렇구 의미없더라구여
15일이나 걸리는거 기다리지말고 다른유리 끼우는게
람보르기니 같은차도 순정유리는 몇백하니 유리샵가면 얼마안해서 끼우던데요
저런넘은 꼭잡혀야합니다~!!
ㅊㅊ
인과응보.......
내 차에 돌 던지던데.. 와.. 그냥 곧바로 ㅇㅅㅈ 시키려다 일단 참았음..
그런 애새끼가 크면 총 가지고 저럴 듯?
인명피해가 없다는게 정말 다행이고
무서워서 운전도 못하겠네요 참 말이 되나...
꼭 잡히길..
공기총을 갈기다니
천만다행입니다.
인명피해 없어서 불행중 다행이십니다...
미췬 개또라이 같은놈 꼭 잡히리라 봅니다...
무섭다 ㅠ
심지어 공기소총은 레버를 이용한 피스톤 압축방식인데도 같은 납탄입니다.
또, BB탄 모형총기 개조해서 차량을 쏜 사건은 이미 있었잖아요.
아마 개또라이가 스나건 개조해서 실험한듯...
납탄이라고 뭐 대단한게 있습니까 그냥 무거운 총알이지...
국내 총기법이 유난히 민감해서 본의아니게 피해를 보는 사람이 많긴 하지만
실총에 준할 정도로 강력한 개조총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점점 미췬것들이 많아지네.
어는놈인진 몰라도.. 꼭 잡히길.. 바래봅니다.........
미친놈들이 많네.
빨리 잡으시길...
가격장은 도로를 향해 있습니다. 물론 도로로 부터 상당히 먼 거리기는 하지만 가능성은 있지 않을까해서 입니다.
전에 제가 복무할때 사격가면 항상 총구 높이 들고 쏘지 말라고 했거든요. 아시겠지만 총알도 5.56mm면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미친넘들은 병원있어야지
큰일이구만 안 다치셨으니 일단은
다행입니다
서부간선도로에 gop gp가 있는 것도 아니고 gop 는 새벽에도 초소에서 야간사격 실시를 할때가 있지만
일반 부대는 오후 11시가 다되가는 시간에 야간사격 안하죠.. 어떤 미친놈 짓일까
도라이새끼..꼭 잡혀서 콩밥 먹어라~
실내에서 총알을 찾았지만 총알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 이게 뭔 말인가요?
ㅎ ㄷ ㄷ 합니다.
첫째 공기총은 현재 5.0밀리가 허가 사항이고 5.5밀리는 영치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현재 불출된 5.5밀리 총이 누구인지 추적하면 가능은 하나
관리를 벗어난 총도 꽤 있을테니......
둘째로 공기총으로 차 유리 깨진다는 건 거의 불가능 합니다.
근접하여 10미터 이내에서 쏜다면 몰라도 15미터나 20미터만 벗어나도
소주병도 겨우 깽 정도 입니다. 압력을 아무리 올려도 잘 안깨집니다.
공기총 추측하는 이유는 총알이 사라져서 그럴텐데요.
공기총을 단단한 곳에 쏘면 총알이 사라집니다. 정확하게는 얇게 펴지면서 흩어지죠.
아무리 생각해도 도로에 달리는 차에 공기총을 쏘아 유리를 깨뜨린 다는 건
불가능해 보이는데요.(총알도 더럽게 느려요. 음속보다 느립니다. 100미터에 1초 가까이
걸릴겁니다. 60킬로의 차가 1초에 16미턴가 갈테니....10미터 거리에서 쏘아도
1.6미터 앞을 쏘아야....그러고 보니 앞유리 겨냥 했을 수 있겠네요)
공기총이라면 10미터 이내에서 쏜것이고 꽤 큰 소음이 났을 겁니다.
총알이 사라지고 저럴수 있는건 철구일겁니다.
쇠구슬......구슬을 튕겨가고 유리는 깨어지고......소총탄이면 뚫고
들어 갔을 테구요.5.5밀리 철구를 사용하는 새총이나 기타 다른
장치등을 알아 보시는게 빠를 듯요.
공기총은 5.5밀리 5밀리 다 있었는데요.
납탄은 약한 부분에서나 힘을 쓰지
철캔 조차도 50미터 넘어서면 뚫기 힘듭니다.
압력 올려야 겨우 뜷고 들어가서 속에 남지요.
새총이나 슬....뭐 하여간 슬 뭔가 있어요.
손목에 걸고 쏘는거 그걸 겁니다.
오늘도 실패다.
민주경찰은 범죄자 안잡고 범죄자 잡아도
착한검찰이 솜방망이 처벌해주고
그러면서 경,검찰 모두 공기총 가진 절대다수를 절대 범죄자 취급하지만
국가는 공기총으로 받는 세금이나 수익을 늘리면 없던일로 해줍니다
저게 공기총이든 새총이든 살인미수급의 처벌을 해야 합니다...
혹여 운전자가 맞았다 생각하면 너무 아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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