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역시 영상의 내용만으로는 버스의 잘못이라 봅니다.
병렬이니 이중이니 하는말도 해당이 안됩니다.
차선안에는 일자주행 이니까.
버스는 시야가 넓기 때문에
멀리서 주행하는 자전거도 봤을겁니다.
그럼 미리 속도를 줄이거나
차선변경을 할수도 있었는데
그속도 그대로 지나가 라이너들에게
위험한 상황이 생길수도 있었습니다.
이건 버스잘못!
그런데 그일로 인해 벌어진
그 회사의 홈피에 융단폭격과 기사의 직무정지등등
너무 지나친 이후의 일들은 그들의 잘못입니다.
단지
자전거는 버스 앞에서 달리니 뒤에서 버스가 오는 것을 모르는 상황이니 자기가 달리던 차로를 그대로 달리고 있는 상황이고,
버스는 뒤에서 따라오니 앞에서 자전거가 달리고 있는 모습을 잘 볼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버스 운전기사라면 대형버스가 빠른 속도로 자전거 옆을 스쳐지나가면 자전거 운전자가 어느정도 위협을 느낄수 있다는 점도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한 점을 고려할때 제 생각은
버스운전자가 자전거운전자를 배려해서 1차로쪽으로 조금 치우쳐서 달렸으면 하는 아쉬운 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아래 댓글에서 제가 올린 캡춰 사진을 보시면
버스 바로 뒤에 따라오는 차량과는 거리가 제법 있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님께서 자전거가 우측 갓길로 갈수도 있었는데라고 하신 부분은 이해가 갑니다.
제 추측으로는 자전거 운전자가 갓길로 나갔다가 또다시 본선 차로로 들어올때 뒤에 오는 차량을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상황에 따라서는 갓길에서 본선 차로로 다시 진입시 차량이 지나가는 상황이면 본선 진입에 어려움이 생길 수도 있으므로
그러한 이유로 자전거 운전자는 달리는 차로 그대로 달린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도 이문제를 위에 두분처럼 접근했는데
님이 캡쳐까지해서 설명을 잘해주셨네요...
또한 이번문제로 두대이상 자전거의 나란한 주행이 문제되는것은
이번 사건으로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대부분 동호회분들은 함께 주행이 다반사인데
이번 사건으로 자전거문제시에 끝없이 제기될것같은데
동호회라이딩시 제고되야할 문제이기도한듯보이네요...
1,2번은 땡 과장이 심함, 도로점거x, 차선변경 x
닉값 하시네요. ^^
근데 여자가 살이... 좋네요 저런스탈좋아하는데 통통한거
어른들이 먼저 모범을 보이고
아이들에게 안전교육을해야하죠
살엄청잘찌는 체질이구나라는생각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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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자전거가 원인제공을 했다고 하셨는데
이번 버스 건에서 자전거의 문제점이 뭐라고 생각시길레 자전거가 원인 제공을 했다는 것인가요?
캡춰 사진을 보면 자전거는 잘못이 없는 것으로 전 판단합니다.
(버스는 지금 저 후방에 오고 있음)
참고로 전 자전거도 없기 때문에 자전거를 편들고자 하는것은 추호도 없습니다.
단지 팩트만 놓고 따져보자는 것입니다.
해당 도영상을 봤을때 자전거는 정상주행으로 보여졌고요...
병렬이니 이중이니 하는말도 해당이 안됩니다.
차선안에는 일자주행 이니까.
버스는 시야가 넓기 때문에
멀리서 주행하는 자전거도 봤을겁니다.
그럼 미리 속도를 줄이거나
차선변경을 할수도 있었는데
그속도 그대로 지나가 라이너들에게
위험한 상황이 생길수도 있었습니다.
이건 버스잘못!
그런데 그일로 인해 벌어진
그 회사의 홈피에 융단폭격과 기사의 직무정지등등
너무 지나친 이후의 일들은 그들의 잘못입니다.
버스회사의 홈페이지에 올린 댓글은 저도 보았는데 일부 글은 도가 지나쳤다고 생각합니다.
사려 깊지 못한 댓글이 많더군요.
그냥 눈팅만 할려고했는데
혹시나 복날변견님만 공격 당할까봐 동참합니다.
교사블의 이름처럼 블박으로만 판단해서
논쟁이 일어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럼버스는 정상차로 정상주행아닌가요?ㅋㅋㅋ
그리구 1차선에는 차가없어서 버스가 차선변경을 했어야햇다
자전거는 우측 갓길로 갔었을수도있었는데요 영상을 보면
그리구 버스나 자전거나 서로 피할수있던상황이였는데요
왜버스아저씨만 피해를 입어야했는지 궁금하네요그냥
감정적이 아닌 법적으로 보면
그길이 국도라면 자전거가 선 주행이죠.
님 말씀처럼
버스도 법적으로만 따지면 처벌받을 운전행위라고 저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지
자전거는 버스 앞에서 달리니 뒤에서 버스가 오는 것을 모르는 상황이니 자기가 달리던 차로를 그대로 달리고 있는 상황이고,
버스는 뒤에서 따라오니 앞에서 자전거가 달리고 있는 모습을 잘 볼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버스 운전기사라면 대형버스가 빠른 속도로 자전거 옆을 스쳐지나가면 자전거 운전자가 어느정도 위협을 느낄수 있다는 점도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한 점을 고려할때 제 생각은
버스운전자가 자전거운전자를 배려해서 1차로쪽으로 조금 치우쳐서 달렸으면 하는 아쉬운 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아래 댓글에서 제가 올린 캡춰 사진을 보시면
버스 바로 뒤에 따라오는 차량과는 거리가 제법 있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님께서 자전거가 우측 갓길로 갈수도 있었는데라고 하신 부분은 이해가 갑니다.
제 추측으로는 자전거 운전자가 갓길로 나갔다가 또다시 본선 차로로 들어올때 뒤에 오는 차량을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상황에 따라서는 갓길에서 본선 차로로 다시 진입시 차량이 지나가는 상황이면 본선 진입에 어려움이 생길 수도 있으므로
그러한 이유로 자전거 운전자는 달리는 차로 그대로 달린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크락션과 비상등도 없으시고
만약크락션을 눌럿다면 (버스크락션이 좀 큰편이자나요 아닌것도있지만) 그렇다면 자전거가 인지를 할수도있엇겠지요
자전거와 거리를 두고 추월을 안한것도 문제고..
동일차선에서 추월하려는것도..
그다음으로 자전거는 맨 뒷사람이 버스가 동일차선으로 달리는것을 보고도 안알려줬다는것도 있지요
맨뒷사람이 알렸다면 앞사람이 빠질수도있었을겁니다 왜냐하면 여성라이더가 껴있으니깐요
법적으로만따진다면 버스가 추월이 아닌 자전거를 밀어냈다고 보입니다
법을 기준으로 두고 주행하는게 맞는것같습니다
많이 공격 당하시던데 견디시는걸보니
내공이 깊으신 것 같습니다? ^^
합류차선타는 자전거와 2차로의 자전거...
그역시 불법이지 않나요>
2. 차로를 수시로 변경? 영상에는 그런거 없습니다. 일렬주행임
3. 클락션 그런거 없습니다. 그냥 거의 칠뻔하게 위협운전하고 지나감
버스 뒤에 바로 따라가는 차량과의 거리를 캡춰 사진에서 한번 보세요.
옳고그름의 문제가아닌
자전거동호인 단체주행에대한
불만표출의 일환인데
답답할 뿐입니다
님이 캡쳐까지해서 설명을 잘해주셨네요...
또한 이번문제로 두대이상 자전거의 나란한 주행이 문제되는것은
이번 사건으로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대부분 동호회분들은 함께 주행이 다반사인데
이번 사건으로 자전거문제시에 끝없이 제기될것같은데
동호회라이딩시 제고되야할 문제이기도한듯보이네요...
남자 바지 운동복인데. 티가 안나네.. ㅋㅋ 대단한 내공력인가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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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이 그러시는데 링크 지점의 도로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밥 해줬는데 씹어서 넘겨주기까지 해야 되나요?
애도 아니고...앤가????
차없는데서타면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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