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337513
이 동영상이 그렇게 논란이되는 금강고속 자전거 사건의 영상이 맞다면 보배에서 저 버스 기사를 쉴드치는것은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저 자전거 라이더들은 모두 '자동차 전용 도로가 아닌 국도'로 분류되는 도로에서 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오른쪽 차선의 절반까지 쓸 수 있지만 저 분들은 자기들도 자동차 타는 사람들에게 방해하기 싫어서인지 아니면 단순히 자기가 위험해서 저렇게 달리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거의 딱 붙어서 주행하시는걸 보면 라이더의 잘못은 없다고 보입니다.
또한 라이더 분들 모두 헬멧 착용하셨으니 위법 사항은 없는것 같은데... 뭐가 잘못된것이죠?
어디까지나 이 영상이 그 사건의 영상이
맞을시의 의견일뿐입니다.
맞는 거 같습니다.
도로에서 대형차가 오건 말건 자전거로 합법이니 계속 맞짱 뜨시기 바랍니다.
그러다 죽어서 저승에 가서 그 운전자 나중에 오면 얼반 죽여버리세요.
판사는 기껏해야 벌금 내지는 집행유예 정도로 판결하니까요.
근데 상식적으로 저런곳에 자전거 끌고 나온게 잘못이지요.......
논점은 그겁니다.......
탈려거든 안전한 곳에서 타라....
괜히 위험하고 차들 많은 곳에 나와서 민폐끼치지 말고...
근데 왜 피해를 버스기사가 당해야 하냐 이거져 버스 지나가면 차량도 그 공기압에 버스쪽으로 휘청하는거 경차나 준중형차량도 다 느낄껍니다. 근데 저런 도로에서 살인행위라녀 버스가 급정거를 해야 맞는건가여? 아니면 클락션을 울리며 피해가야 했나요? 저 큰 차량이 옆차선에 붙어서 지나가는 상황인데 뭐가 맞는건가요 어떤게 맞나요?
2차선에 차량의 운행을 열어준것인데 그차선으로 차가 지나간게 잘못이라면 그건뭐죠?
애초에 자전거도 도로에서 차로 인식되어 도로주행이 문제가 없다면
그렇게 차로를 열어주는게 이상한것 아닌가요?
제대로 차선 중앙으로 달렸으면 문제가 안될것인데
끝쪽에 붙어서 길열어 줘놓고(글쓴님 말처럼 방해되기 싫어서)
마치 함정파놓은것 처럼 그렇게 문제를 걸고 넘어지는게 요상하네요.
니도 나도 잘못없다...
그럼 안뒤졌으면 됐지 왜 버스운전자가 해고를 당해야 하냐고.....
버스운전자가 해고당할 이유가 뭐냐고...
도로에서 자전거 통행은 도로의 젤 우측으로 통행하여야 하고 길가장자리구역은 보행자에게 방해가 되지않는 선에서 자전거 통행이 가능하므로 해당영상에서 자전거는 차선밖 길가장자리구역으로 통행했어야 하며
길가장자리구역으로 통행했다면 동영상처럼 위험한 상황은 안나오지 않았을까....싶네요.
그리고 궁금한게 . 가장 오른쪽 차선의 절반까지 쓸수 있다는 내용은 어디에 있나요? 정말 궁금해서 ^^
자전거는 차선안에서 주행해야합니다
그리고 합류차선에 들어갔다 다시 본차선에 합류하는 왔다갔다식의 운행은 정말 위험합니다
법을 떠나서 위험하다고 판단되면 하지 맙시다...
그깟법이 죽은 사람을 살려 낼수 있나요..
교통 후진국 인증한 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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