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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338161
여성은 병원에 갈때까지는 살아있었지만 결국 숨졌다고 합니다.
운전자는 역광때문에 보행자를 보지 못했다고 진술했고 운전자 과실은 무과실로 나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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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분 무과실 받으셨어도 충격때문에 핸들 잡기 힘드실텐데..
외국이니 무과실이 나온거겠죠.
법적으로 보호를 해 줄 필요가 없다 봅니다.
차vs사람 이 아니죠.
운전자도 사람이니 사람vs사람 이라 봐야죠.
저 운전자는 평생 트라우마로 남겠죠...
가족이나 지인분 사고 난것같아 헐레벌떡 뛰어가는것 같은데....
남자와 여자의 본능적인 차이가 여기서 보이네요..
전혀 주변상황을 살피지를 않네요
팔다리가 다른곳에 붙어도... 운전자 형사 책임은 면하게 해줘야지....
일부적인건 그래도 운전자가.. 해줘야지... 그냥 내리 꽂을수 있으니깐....
역광도 한몫
사고자는 더 노답
돌아가신 분은 안됐지만, 운전자가 더 불쌍하네요.
앞만보고.무단하는것들땜시.운전자가피해보잔어
어쨋든 애도를 표합니다...
선량한 운전자가 피의자가 안됨.
충분히 저리 질러갈수도 있는 상황이 있을수도 있었겠구만..애엄마이고...사고소식을 듣고 오는거라던지....
아무튼....이해할수도 있는 상황일지도 모를 영상인데...대다수가....에효
보행자도 그렇고 운전자도 그렇고 역광이라
잘 안보였나보네요..
물론 무단횡단해서도 안되고!!!
내가 달리기 하는 속도가 차보다 빠를것이란 착각때문에 이런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난것 같아요.
보통 그렇다고 생각들해요.
차가 멀리있으면 내가 뛰어서 지나갈수 있다고 생각 많이 하죠. 특히 어르신분들이나 여성분 학생분
물론 남성분들도 그렇고 사람이라면 사람은 사람이 다니는 길로 다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린 동물이 아닙니다. 생각이 있고 격이있는 존재라 생각해요. 첫째도 조심 둘째도 조심
주위도안살피는걸보면 깝깝하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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