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6일날 대형면허 땃던 21살 후링후링입니다..ㅋㅋㅋ 대형12번만에 보고 벌써한달이지나가네요....
트레일러는 3번만에 합격했네요 ^^: ~~ 다들 공식어려워하시는데요... 2차검지선까지는 공식대로 하고
저는 테라바퀴만보고 갔어요~ ㅋㅋㅋ 그것도 세네번 걸릴거같아서....차빼서 대각으로 허리펴고 몇번들어가니...
똥통중앙 검지선(죽은검지선)에 오니... 테라가 거의일자되더라구요 그래서 살짝삐딱해지길래...테라만.. 수정해서
똥톰검지선밟고 후딱나와서 테라분리하고... 나오니 그래도 8분이 남더라구요....!!
처음에는 저도 많이 어려워하고 감이 없어서 두려워했습니다. 처음에는 당연탈락.....
두번째는 죠스트랑 커플러랑 따로 놀아서...출발하자마자 테라분리되어 강제실격...
드디어 오늘... 아시는행님이 공식대로 말씀해주시니 후딱후딱되더라구요... 무조건빠꾸하실떄는 테라 바퀴보고 후진하시고
핸들잘조정하셔야합니다. 저는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안될거같아서 테라를 다시빼서 대각선으로 허리 펴고 수정후에
중앙에 죽은감지선까지 오니까..테라랑 거의일자가 되어 양쪽 미러를 볼수있더라구요... 아무튼 어려운줄만 알았던
트레일러 삼세판만에 따니 기분좋네여!!!
저도 이제 31살인데 20살초반되는 청년들보면 걱정입니다.
인천 후배넹.ㅋㅋㅋ
근데 전화번호는 모자이크를 하시는게 어떠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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